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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메니에르 증후군 총정리

by 루비블 2020.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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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비블입니다. 이번시간에는 메니에르 증후군 질병을 다뤄볼까합니다. 메니에르 증후군 뭔가 발음이 우리 입에 딱 달라붙는데요. 그만큼 우리들에게도 자주 생기는 질병인지를 하나씩 순서대로 나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적으로 이것을 알아볼때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고, 왜 나타나는건지 적어봐야 이해가 가실테니 지금부터 이해가 될수있게 쓸수는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메니에르 증후군

 

메니에르 증후군

메니에르 증후군 질환은 이것을 찾아낸 프랑스의 의학자 이름을 나타낸것이며 갑자기 뭔가 핑도는 어지러움증이 나타나거나 듣는것이 잘 들리지 않고 귀안에 분비물이 꽉차있는 증상이 동반적으로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지금까지도 병의 원인이 확실하게 명백히 나타난것은 없지만 메니에르 증후군 질병의 주된 원인으로 내림프수종을 꼽고 있습니다. 이는 흔하게 성 현기증을 발생시킨답니다.

 

이병을 처음 알게되었던 것은 친언니로 인해서 입니다. 친언니가 어느날 갑자기 머리가 핑돌고 걷지를 못하겠다고 말하면서 귀가 먹먹한 느낌이 든다고하여 항상 다니던 곳의 전문의 선생님을 만나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선생님이 진단을 하시더니 이질환에 대한 질병을 말하셨습니다. 아이들을 셋을 보고 또 이사할집을 알아보다보니 스트레스가 급속도로 모이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이증상이 나타났다고 말하니 그럼 맞다고 하셔서 그에 맞는 치유를 받았습니다.

 

현재 괜찮아지기는했지만 아직까지는 그러한 증상들이 멈추지 않아서 가끔 괴롭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어지러움증이 일반 현기증을 말하는것인줄 알았는데 누군가가 뺑뺑이를 태우듯이 빙빙빙 돈다라는 것입니다. 앞이 희미해지면서 어지러운것이 아닌 그냥 하늘이 돌고 누워있으면 땅으로 자신이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다행히 만성이 아닌 급성으로 생기게 된것이고 빠르게 전문의 선생님을 찾아서 다행히도 더 심해진것은 아닌듯합니다.

 

막 흔하게 나타난다고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이렇게 메르에르 증후군 질병을 겪는 사람들이 점점 생기고는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노력하시고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전문의 선생님께 자신의 증상을 하나하나씩 빼놓지말고 다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판단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메니에르 증후군

 

메니에르 증후군 원인

현재는 뚜렷한 이유는 나타나있지는 않지만 내림프액이 흡수를 하는것에 대한 장애로 인해서 내림프 수종이 나타나 생기게 되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고 하며 알레르기도 일종의 병의 원인이 될수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내림프 수종이 발생률은 나이를 먹어감과 함께 더 증가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심하게 진행이 되어진답니다. 또한 다 나았다고 하더라도 어느순간 양측성으로 또다시 나타나게 되는 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내림프 수종이 나타나는 원인은 자가면역질환 때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메니에르 증후군 질병과 연관성이 있다고 밝혀진 백혈구의 항원에는 B8/DR3과 Cw7이 있으며 이는 내이 단백 항원중에서 제2형 교원질에 대한 자가면역 항체가 높아지게 되면서 이 질병이 발생하게 되는것입니다. 이 외에도 원인으로 꼽을수있는것은 위에서 친언니를 예를 들듯 말했듯이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의 변화와 여자의 경우에는 월경주기와 연관성이 있다라는 것이 추측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원인으로는 우리의 몸안에 나트륨이 계속 쌓이게 되면서 전신대사장애가 일어나거나 갑상선기능저하증 등으로 인해서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메니에르 증후군

 

메니에르 증후군 증상

메니에르 증후군 증상을 위에서 조금 말씀드리긴 했어도 명확하게 말씀을 드린것은 아니니 다시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나타났을때에는 난청이 저주파수대부터 발단이 되어진답니다. 이는 메니에르 증후군 증상 중에서도 가증 흔하가 나타나며 점점 증상이 심각해지게되면서 고음역에서 우선적으로 청력의 조금씩 문제가 오는 경우도 생기게 된답니다. 난청은 가장 흔하게 나타나며 처음에는 한쪽 귀에서만 발생되었다가 심하게 진행되어지게 되면 양쪽의 귀가 들리지 않게 된답니다.

 

그리고 초반에는 어지러움증과 현기증이 심각하게 찾아오고 오심과 구토가 함께 나타나면서 이는 갑자기 발생해 짧게는 30분 길게는 몇시간내내 계속된답니다. 귀가 울리는 이명의 정도를 따져보면 이는 난청의 상태가 어떤지를 먼저 살펴봐야 알수 있습니다. 또한 귀에 분비물 같은것이 꽉차있는 먹먹함을 느낄때 발작이 온다는 신호일수도 있으니 예의주시해야합니다. 여기에는 오심과 구토과 함께 나타나는 자율신경계의 자극증상인 두통과 뒷목의 뻐근함과 아픔 그리고 설사 등을 할수 있습니다.

메니에르 증후군

 

메니에르 증후군 진단

메니에르 증후군 진단을 내릴때 제일 먼저 지켜봐야 하는것은 바로 증상입니다. 어지러움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리고 귀가 제대로 들리는지 귀에서 위잉하는 소리처럼 울림이 있는지 귀에 무언가가 가득차 먹먹한 느낌이 든다든지를 알아야 합니다. 보통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경우 자율신경계에 자극을 주게 되면서 오심과 구토가 나타나고 몇시간 계속해서 발생하거나 균형장애의 경우에는 며칠간 계속될수도 있습니다.

 

어지러움증에서 회전감을 보이게 되는경우 현기증이 오래도록 나타날수있는데 이게 어느정도 발생하는지를 꼭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정보가 될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다음으로 중요한것은 바로 귀가 제대로 들리는지 잘 작동하는지이며 그리고 이외에도 전정기능검사와 전기와우도검사를 진행해서 여러가지 정보를 파악해야 한답니다.

 

만약 메니에르 증후군 증상이 나타난지 별로 안되었다면 청력을 검사했을때 고음역과 저음역에서 변동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청력의 경우에는 계속해서 심해지기때문에 과정에 따른 내이 상태를 알수있는 방법중에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이때 시행되는 전정기능 검사의 경우 급성 현기증으로 나타나는 발작시기에 중추신경계의 이상으로 나타날수 있기때문에 이를 구별할때 필요하며 전기와우 역시 기저막이 왜곡되어지면서 가중전압이 높아지는 것으로 청신경의 활동전압과 동시에 측정하게 된답니다.

 

탈수가 진행되었는지에 대한 것은 이뇨제인 푸로세마이드나 글리세롤을 사용해서 메니에르 증후군 질병을 겪는 사람에게서 내림프에 압력을 낮추어주어 청력이 호전되는지를 알수있는 검사이며 이는 250Hz~4000Hz까지 15데시벨의 청력이나 12%이상의 어음변별력이 나아지는 경우에 양성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영상진단을 통해서 측두골과 내림프관이 좁아졌는지 넓혀졌는지를 확인할수 있고 기형이나 중추신경계의 병적 변화를 구별하기 위한것으로 쓰이게 된답니다.

메니에르 증후군

 

메니에르 증후군 치료

메니에르 증후군 치유를 하기전에 알아야 할점은 이는 일반과는 다르게 초기에 발견되면 80%이상이 알아서 스스로 회복이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발작증세의 주기가 이를 겪는 사람들마다 틀리게 발생하며 어지럼증 발작의 주기와 강도 그리고 귀가 어느정도 안들리는지 양측성 여부에 따른 치유를 해야하며 급성 어지러움과 만성에따라 접근하는 방식도 달라지게 된답니다.

 

메니에르 증후군 질병에 대한 약물적인 치유에대해서 많은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데 약물이 급성으로 발생하는 어지러움을 치유를 하는데에는 매우좋지만 귀에는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 어느정도를 치유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아직까지 명백히 알려져있는 것이 없습니다. 현재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는것은 베타 히스티딘이라는것과 이뇨제뿐이라고 합니다.

 

급성의 경우에는 발작이 일어나기때문에 진정억제제 그리고 오심과 구토를 멈추있게하는것이 필요하며 주로 여기에는 디멘히드리네이트와 메클리진 그리고 디펜히드라민이 사용되어진다고 보면된답니다. 이경우에는 항히스타민제의 항콜린성으로 인해서 녹내장과 전립선에 또다른 문제점이 발생할수 있기때문에 유의해야하며 디아제팜의 경우는 진정을 하게 만드는것으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만성 메니에르 증후군 질병은 베타히스티딘이 가장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 이는 적어도 한달반동안이나 아니면 그보다 더 오랫동안 하루에 12mg을 섭취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쓰이고있는 이뇨제는 치아짓계열과 아세타졸아마이드 그리고 요소 등이 쓰이고 있는데 이는 현기증에 효과가 있다라는 말들이 많지만 귀에는 아직까지 효과를 기대하기란 불분명하다고 보고있습니다.

메니에르 증후군

 

메니에르 증후군 예방

메니에르 증후군 예빵을 위해서는 음주와 흡연을 하지 않는것이 좋으며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도 드시지 않는것이 좋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현재의 생활습관에 변화를 주는 것이 도움이되며 이를 유발시키는 원인들을 피하면서 메니에르 증후군 예방을 해야한답니다.

 

식이요법의 경우 염분역시 저염식을 권하며 현기증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인 스트레스와 과로 그리고 불면증과 육체적 피로 등이 이질병을 불러오기때문에 이를 없애는것이 가장 최우선의 방법인거 같습니다. 이렇게해서 메니에르 증후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써보았습니다. 여러분들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면서 메니에르 증후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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