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유암종 총정리

안녕하세요. 루비블입니다. 오늘은 직장 유암종 질병을 다룰까합니다. 직장 유암종 질병은 신경내분비 세포에서 나타나기때문에 다른말로 신경내분비종양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TV에서 다둥이 엄마가 신경내분비종양을 겪고있다라는 것을 보고 너무 속상하기도하고 여러가지로 저는 결혼을 하지 않고 아이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공감이 되어서 그런지 괜히 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직장 유암종 이란?

직장 유암종 질병은 1907년 오베른도르퍼가 선암보다는 느리게 성장을하고 양성을 띄며 위장관계종양이라고 말하며 암과 비슷하지만 암이라는 것과는 구별이되는 뜻인 카르시노이드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선암에 못지않은 악성도를 가지고 있다라는것이 보고되어지면서 이 이름이 잘못 붙여졌다고 말합니다. 직장 유암종 질병은 장점막에 있는 샘이라는 깊은 위치에서 나타나는 상피성 종양인데요.

 

이는 비교적 경계가 뚜렷하고 노란색을 띄고있으며 이질병이 나타난 초기에 점막하층에 침윤하게 되면서 점막하에서 종양처럼 커지는 종양입니다. 이들은 다른암과는 다르게 천천히 성장하게되지만 크기가 커지면 간과 림프선 등으로 전이가 되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상황에 따라서는 세로토닌과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물질은 내보내주어 카리시노이드 증후근을 발생시키기도합니다. 이들은 다발성으로 나타나기도하며 선암과 공존해있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직장 유암종 발생부위 및 원인

직장 유암종 질병은 에스결장과 연관되어있기때문에 항문직장륜에서 끝나는 전체길이 13cm에서 15cm사이인 직장이라는 곳에서 나타나게 된답니다. 이들은 위장관이나 담도계 그리고 췌장과 난소, 기관지와 폐 등의 신경내분비세포에서 나타나는데 생각보다 드물게 발생하며 대부분 위장관계에서 많이 나타난다고 보고되어졌습니다.

 

위장관계 중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곳이 바로 직장이라는 곳이며 그다음으로는 십이지장과 위, 식도와 공장, 회장과 대장, 충수 등의 순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이는 신체의 어느곳에서도 나타날수 있기때문에 여기에만 생깁니다. 라고 말씀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전세계적으로 50년을 통계적으로 보았을때 소화기계에 이질병이 생기는 확률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그중에서 악성종양이 1.8%, 직장 유암종 질병이 20% 차지를 한다고 나타나있습니다.

 

직장 유암종 질병은 평균 60.9세에 나타나며 이중에서도 직장 유암종 질병이 흔하게 나타나는 나이는 57세로 2,3년 빨리 나타나게 됩니다. 남성과 여성의 비율은 여성이 1.09라면 남성은 1.17로 조금더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아직까지 이로인해서 사망한 사람의 대한 보고는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없지만 동양이 서양의 2배정도 더많이 발생한답니다.

 

현재 직장 유암종 질병이 생기는 이유는 뚜렷하게 나타나있는것은 없지만 분자 유전적인 요인에서는 몇가지 보고가 되어진것이 있습니다. 다발성 내분비종양증후군과 본히펠린다우증후군, 신경섬유종증 등의 유전학적인 증후군들이 직장 유암종 질병과 연관성이 있다고 추측하고 있으며 이중에서도 종양억제유전자 MEN1 유전자 11q3의 돌연변이나 이형접합의 소실은 위장관에서 종종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17번과 18번, 19번, 4번, 5번 염색체 등에서 이의 변화가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모두 종합해보았을때 하나의 유전자가 유암종 질병을 일으키는게 아니라 이질병이 나타날때 유전학적 변화들이 함꼐 나타난다라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환경이나 식이습관 등의 다른 원인들에 대해서도 좀 더 알아봐야하겠지만 이 종합적인 결과는 어느정도 설득력이 있는 결과입니다.

 

직장 유암종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이 있으면 정말 좋겠지만 아직까지 이를 예방할수있는 방법이 나와있는것은 없으며 이는 어느증상없이 건강한 상태로 대장내시경을 검사를 받아 조기진단을 받고 완치를 받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러니 몸이 아플때만 자신을 챙기지말고 건강할때부터 미리미리 챙기시기 바랍니다.

 

직장 유암종 증상

직장 유암종 증상의 경우 약 50%정도는 어떠한 증상도 나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내시경을 검사하였을때 발견되어 알게된다고합니다. 이외에도 출혈이 일어날수 있으며 드물게는 직장통 등이 나타나 통증을 호소할수 있으며 이로인해서 전문의를 찾기도 한답니다. 이질병은 종양자체에 의한것과 그곳에서 분비되는 여러가지 생화학적 활성물질로 인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구별지을수 있습니다.

 

직장 유암종의 원발 종양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증상은 복통이 나타나고 오심이 생기며 구토 등을 보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에는 그어떠한 증상 역시 발생하지 않을수 있기때문에 꾸준한 검사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종양자체와 주위조직에 강한 결합조직형성이 나타났을 경우에 장기의 해부학적 변형을 발생시키게되면서 이차적으로 장폐쇄와 혈관폐쇄를 발생시키게 된답니다. 이로인해서 드물지만 출혈을 보일수 있습니다.

 

또한 유암종 증후군이 나타났을때에는 안면부 홍조와 장운동의 항진 그리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일수 있으며 나타나는 시기는 계획적이지 않고 아무때나 갑자기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서 악화가되거나 호전이 되는 등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된답니다. 이는 알코올과 치즈 그리고 커피와 운동 등으로 인해서 일어날수 있으며 드물게는 기관지수축과 심장 판막이상 그리고 우측심부전 관절병증, 근육병증, 부종 등의 증상도 보일수 있습니다.

 

전형적으로는 세로토닌을 만드는 중간창자에서 간에 전이가 일어났을때 발생하게 되며 위와 췌장 등이 발생한 것은 5%에서만 히스타민 분비에 의해서 호흡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직장종양에서는 유암종 증후군의 증상이 거의 발생되지 않는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후군의 경우 10%이하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이들이 분비하는 생물학적 활성물질이 문맥 순환을 거치게 되면서 간에서 해독되어 나타나는 것이 미미하게 발생하기 때문일것입니다.

 

직장 유암종 재발 및 부작용

우선 직장 유암종 부작용에대해서 먼저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들은 국소절제술시에 캡을 사용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점막절제술과 점막하박리술 그리고 항문을 통해서 내시경 미세수술 등 모드 출혈과 천공 등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시술후 1~2일을 입원해 지켜본후에 출혈이 나타난다면 대부분 내시경으로 이를 치유하고 청공이 생기면 금식이나 항생제 등의 보존적인 것을 통해서 치유 합니다.

 

그리고 드물게는 수술을 할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퇴원을 하고나면 다나은줄알고 일상으로 그냥 했던대로 돌아가게 되는데요. 이는 정말 잘못된 것입니다. 절대로 무리한 운동 움직임 그리고 음주는 삼가하셔야 하며 일반약들을 먹지말아야합니다. 수술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폐합병증이 나타나고 문합부 누출이되며 장폐색과 출혈 그리고 상처가 아물지 않거나 곪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장폐색 경우에는 너무 움직이지 않아서 생길수 있으니 조금이라도 천천히 걷는것을 권해드립니다.

 

뿐만아니라 수술후네는 배뇨장애와 성기능장애가 나타날수있으며 배뇨장애의 경우나 성기능장애의 경우 수술시에 암이 배뇨와 성기능에 관여하는 신경으로 들어가 있어서 이 신경을 같이 절제를했거나 신경으로 가는 혈액공급을 차단시키게 되는 경우 일시적으로 발생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대변을 뱃속정 저장해두고 배출해주는 직장이 없어져 변을 수시로 볼수있으며 하루에 심하면 3~40번 정도 화장실을 왔다갔다 할수 있습니다. 이는 어느정도를 절제했느냐에따라서 달라진답니다.

 

직장 유암종 질병은 모든 종양이 없어지고 나면 장기적으로 생존률이 높지만 5~10년후에 다시 재발할수 있기때문에 늘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직장 유암종 전이율의 경우 4~18% 정도이기때문에 전이를 예츨할수 있는것들은 종양의 크기와 어느정도 파고들었는지에 대한 깊이 그리고 병리조직학적 인자 등으로 보고있습니다. 특히 종양의 크기는 정이와 관련되어있는 인자로 인해서 쉽게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해서 직장 유암종 질병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글쓴이는 포스팅을 이만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