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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연성 섬유종 총정리

by 루비블 2020.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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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비블입니다. 오늘은 연성 섬유종 증상과 원인을 다양하게 알아볼까합니다. 아무래도 연성 섬유종 증상을 겪고 있으신 분들의 경우 신경에 거슬리고 도대체 이걸 어떻게 없앨수 있을지에 대한 것들도 궁금해질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아니지만 글쓴이의 주변 친구구들 중에 이런 친구가 있었는데 주변 타인이 보더라도 눈에 계속 그 부분이 거슬렸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알아보게 되었고 이에 대한 자료 역시 친구에게 보내줬습니다.

연성 섬유종

 

연성 섬유종 이란?

아직까지 연성 섬유종 질병을 모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다른말로 쥐젖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생김새가 비슷해서 그렇게 부르게 된것 같습니다. 연성 섬유종 경우에는 각질의 형성세포와 아교질의 증식으로 인해서 생긴 양성종양이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그렇기때문에 없애도 큰문제는 없지만 눈에 자꾸 거슬리고 그것으로인해서 자신감이 떨어지는 분들도 많다보니 아무래도 없애주는 사람이 많습니다.

 

연성 섬유종 크기는 1mm에서 길게 몇cm까지 다양하게 자라며 이는 만졌을때에도 눈으로봤을때에도 말랑말랑한 모습을 띄고있습니다. 이종양이 거슬리는 이유는 바로 생기는 부위 위치때문입니다. 이는 대부분 목이나 눈꺼플 그리고 겨드랑이에 흔하게 나타나기때문에 생각외로 심하게 거슬리며 미용적인 문제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게 된답니다. 이는 한꺼번에 여러개가 나타날수 있지만 감염의 의한것이 아니기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옮지는 않지만 계속 눈이 가는것은 사실입니다.

 

이는 말랑말랑해서 사마귀 난것이 쪼그라 든것처럼 보이지만 물사마귀의 경우에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나타난것이기때문에 연성 섬유종 종양과는 전혀 다르답니다. 또한 생김새를 자세히 살펴보면 전혀 다르기때문에 이를 구별해 미용적으로 계속 신경이 쓰이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제거를 해주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연성 섬유종 종양이 생기는 이유는 아직까지 뚜렷하게 나타난것은 없지만 당뇨병이나 임신으로 인해서 나타날수도 있으며 비만이 있는 여성에게서도 생기게 된답니다. 당뇨와 임신 그리고 비만과 연관이 있는 이유는 아직까지 밝혀진것이 없기때문에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는 잘 모른답니다. 그리고 이는 장에 생기는 폴립과 전혀 관계가 없는것으로 생각하고 나이가 들수록 흔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연성 섬유종

 

연성 섬유종 증상

연성 섬유종 증상은 위에서 말씀드린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이는 세가지 형태로 나타나게 되는데 우선적으로는 1mm에서 2mm 두께나 길이로 피부색과 같거나 갈색의 작은 주름이 잡히는 구진이 목이나 겨드랑이에 발생하며 단발성과 다발성으로 2mm 두께와 5mm길이를 가진 실 모양으로 생기게 된답니다. 또한 길거나 크게 1cm와 그 이상의 크기로 결절이 있는 하부 몸통에 나타나며 이는 줄기가 꼬이게 되면서 염증이 동반으로 나타나 괴사 형태를 보이게 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꼭 쥐젖처럼 늘어난 모습을 보이기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괴사상태를 보인다면 꼭 검사를해서 없애는것이 좋습니다. 글쓴이의 친구의 경우에는 쥐젖과 같은 모양이 목 바로 위쪽에 있다보니 계속 그것이 신경에 거슬려 몸이 파인 옷들을 입는것을 별로 꺼려하는데 대부분 이렇게 나타나니 미용적인 문제 외에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눈으로 보기에도 확실하게 알수 있기때문에 진단이 간단합니다.

 

만약 연성 섬유종 종양을 자가적으로 없애게 되는 경우 통증은 물론 염증을 불러올수있고 2차 피부질환에 감염이 생길수도있기때문에 자가적으로 없애는 것은 절대로 안됩니다. 자가적인 방법으로 손톱으로 계속 그 부위를 잡아 뜯거나 핀셋으로 제거하고 실로 묶어서 잡아당기거나 비틀고 가위로 잘라내거나 손톱깍기로 없애며 이에 사과식초까지 동반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는 정말 하나도 도움이 안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히려 쥐젖이 더 문제가 생길수있지 없어지지는 않는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2차적인 감염이 생기게 되면 그부분이 골아서 검게 변하기도 하며 염증으로 계속해서 낫지않고 옆으로 염증이 번져갈수도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자가적으로 혼자서 없애려하지말고 전문의와 함께 하시는것을 꼭 권해드립니다. 눈에 아무리 거슬려서 지금 당장 없애버리고 싶어도 좀만 참고 다음날 제거하러 가시길 바랍니다.

연성 섬유종

 

연성 섬유종 원인

위에서 연성 섬유종 원인에 대해서 어느정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러한것들이 모두다 통틀어 인슐린에 대한 내성으로 인해서 혈관 안에 혈당의 농도가 증가하고 혈관벽을 공격해 발생하게 된답니다. 이렇듯이 보통 호르몬에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경우에 쥐젖이 나타나게 된답니다. 즉 인슐린저항 증후군으로 인해서 쥐젖이 나타나서 우리들에게 스트레스를 준다라는 것입니다.

 

이유없이 피곤하거나 지방간이 있으며 당뇨의 위험이있거나 당뇨를 겪고 있고 중성지방이 많으시다라면 이를 조심해야 합니다. 인슐린저항 증후군이 한번 나타나기 시작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인슐린에 문제가 있다라는 것은 수명과 노화 각종 질병에 문제가 있다라고 몸에서 알려주는 것이기떄문에 확실하게 없애주고 해결해줘야합니다.

 

그렇다면 위에서 말하는 인슐린저항 증후군은 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슐린저항 증후군은 인슐린에 대해서 감수성을 잃어버리게 되는 순간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는 지방세포에서 오게되며 위에서 말했듯이 만성피로와 비만 그리고 지방간 등을 가지고 있는 분들께 많이 나타나며 여기에는 수명과 활력 그리고 우울증 역시 있기때문에 너무나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인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인슐린 자체는 췌장에서 만들어내는 호르몬인데 이것은 우리가 밥을 먹고 그안에 있는 포도당들이 에너지원으로 쓰이기위해서 세포안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거기에서 인슐린이 들어갈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인슐린저항이 발생하게 되면서 체내는 이것을 극복하려고 췌장에서 더많은 것을 만들어내기때문에 이러한 것들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해가 쉬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는 정상인에 비해서 8배 정도가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연성 섬유종

 

인슐린저항 증후군 원인

연성 섬유종 종양에 원인이 되는 이 인슐린은 어떠한 이유로 나타나게 되는것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이는 지방세포의 역할로 나타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지방세포의 경우 잉여에너지를 중성지방으로 바꾸어 저장해두었다가 에너지가 필요할때 즉 우리가 아무것도 먹지 않았을때 꺼내 에너지원으로 이용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지방세포가 염증을 만들어내는 물질을 생성한답니다.

 

세포 속내에 기름이 넘쳐날수록 우리의 세포들이 스트레스를 받게되어 산화스트레스가 높아지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이 오랫동안 이어지게 되면 지방세포에서는 자기 자신을 보호해야 하기때문에 나는 더이상 인슐린을 상대하지 않겠다 라고 결론을 지어버려 그의 신호를 무시해 TNF알파라는 사이토카닌을 생성하는 것입니다.

 

참 어려운 말들이 많을것입니다. 연성 섬유종 종양에 대해서 공부를하려는데 뭐가이렇게 많냐고 말씀하실수있지만 하나씩 다 풀어서 말씀드리는 것이니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이토카인까지만 이야기하고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사이토카인은 그럼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이는 체내에 바이러스가 들어왔을때 분비되는 면역물질인데요. 주로 이것은 백혈구에서 분비되어지는 당단백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겨이네는 인터류킨과 인터페론 그리고 종양괴사인자와 콜로니자극인자, 증식인자로 나뉘게 되는데 TNF가 이를 대식세포에 의해서 몸안에 만들어지면서 암세포의 파괴를 촉진시키는 염증들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암세포까지 다 없애 버릴수 있는 이 TNF알파는 지방세포에서도 형성될수있기때문에 이를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는것이 좋습니다.

 

이렇게해서 연성 섬유종 종양부터 시작해서 그안에서 그 원인 그리고 그 원인의 원인까지 살펴보았는데요. 이해가 쉽게 설명을 해봤지만 이것은 제쪽에서 그렇게 생각하는것이라 여러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이해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연성 섬유종 종양은 또다시 재발할수 있는것이기때문에 모든 원인들을 없애주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모두다 이해한것으로 생각하고 글쓴이의 경우에는 연성 섬유종 포스팅을 마무리짓도록 하겠습니다. 장마철이라 비가 많이오기도하고 내렸다가 안내렸다가 하면서 우리를 놀리는 것 같기도하는데요. 날씨가 쌀쌀하니 다들 따뜻하게 뭐라도 걸치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글쓴이는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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