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부비동암 증상&총정리

안녕하세요. 루비블입니다. 오늘은 비부비동암 증상 내용을 다루려고합니다. 비부비동암 증상 무언가 낯설게 느껴지실겁니다. 어디서 많이는 들어본거 같은데 떠올리지 않는 그 무엇이 바로 우리들의 일상속의 재미에서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그런 장난기를 싹 빼버린 상태로 글을 적으려고 하니 모두 집중해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저와함께 이 병의 세계로 떠나요.

 

비부비동암 종류

비부비동암 질병은 비강과 부비동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이며 비부비동암 종류는 상피성 악성종양과 비상피성 악성종양으로 나뉘게 된답니다. 상피성 악성종양의 경우 편평세포암종과 선암종 그리고 선양낭성암과 미분화암, 후각신경아세포종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그러렇다면 비상피성은 어떤것을 나타내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상피성 악성종양은 육종과 악성 섬유성 조직구종 그리고 혈관주위 세포종과 림프종, 전이암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에서 알아야 할것이 또있습니다. 비부비동암 자체가 무슨 활동을하고 어디와 연결되어있는지를 먼저 알아야합니다. 이는 양쪽의 눈밑과 코 옆의 얼굴뼈안에 있는 공간 즉 비강과 연결되어있으며 위치에따라서 상악동과 전두동 사골동, 접형동으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이곳은 호흡상피 조직이기때문에 얇은 점막으로 덮여 있다라는 것을 꼭 아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비부비동암 기능에는 어떤것이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연히 호흡을 할수있게 해주는 역할을합니다.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쉬게 되는 것이죠. 또한 흡입공기의 불순물을 정화해주고 공기를 덮어주면서 습도를 조절해 주며 비강의 경우에는 후각감지하는 감각기관의 역할을 하며 기도의 방어기능도 해준답니다.

 

부비동은 코안으로 들어온 분비물을 배설해주고 환기를 해주는 역할을하고 점액을 분비하는 세포들로 구성되어있는 점막으로 덮여있어 그안이 건조하지 않도록 방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뿐만아니라 말할때나 노래를 부를때 목소리의 공명을 일으켜 특유의 음색을 낼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비부비동암 원인

비부비동암 원인은 일반적으로 음주와 흡연에 있다고 말을하지만 직접적인 연관이 낮기때문에 이것이 원인이다 라고 말을 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상악암을 겪고있는 분들의 경우 비부비동암 질병과 연관성이 있는것으로 보아 만성 염증에 의해서 호흡기 점막이 편평상피로 이형성 되어지면서 여기에서 평상피암종이 나타날수 있다라는 학설도 나와있습니다.

 

특히 상악암의 경우 직업환경과 연관이 있다라는 연구결과가 있어 니켈과 나무, 석유, 크롬, 이스프로필 등 노동자에게서 흔하게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사람유도종바이러스와 엡스타인 바 바이러스 등도 예외적으로 비부비동암 자체를 나타낼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해서 확실하게 아닌것을 맞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이렇게 추정된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결론을 짓지마시고 명백한 원인이 밝혀질때까지는 이렇게만 알아두심이 될듯합니다.

 

비부비동암 증상

그렇다면 비부비동암 증상 자체에는 어떤것이 있는지 살펴봐야하는데요. 지금부터 비부비동암 증상 살펴볼테니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부비동암 증상에는 안면통과 치통 그리고 코막힘과 비출혈 등이 나타나게 된답니다. 이것이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비부비동암 증상 내용이며 이외에는 복시나 시력을 잃고 눈이 충혈되거나 안면부종이 일어나며 부정교합과 경부종괴 그리고 청력저하와 안면 감각이상 등의 비부비동암 증상 상태를 보일수 있습니다.

 

또한 점점 비부비동암 증상 진행이 되게 되면 얼굴 피부의 궤양이 생길수있고 잘 벌려지던 입이 벌리기 힘들어지거나 삼차 신경통이 찾아와 통증을 느끼고 청력이 저하되는 것을 느끼게 된답니다. 모든것이 한꺼번에 다 찾아오는것은 아니며 사람들마다 찾아오는게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보통 이렇게 나타나니 만약 걱정되서 찾아보셨던 분들은 여기에서 비부비동암 증상 보고 자신에게 나타나고있는 발생하고있는것을 꼼꼼하게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비부비동암 예방방법

비부비동암 질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는 원인이 명백히 알려져 있지않아서 자세하게 적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연관성이 있는것들을 모아 적어보겠습니다. 우선적으로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흡연과 음주와는 연관성이 있기때문에 금연을 하시거나 금주를 하시는게 좋지만 그렇지 못한경우 줄여주시는것이 좋습니다.

 

금연을 하라는 이유는 후두암과 인두암 그리고 구강암 등의 두경부암을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확실하기때문입니다. 만약 직업적으로 이러한 곳에 노출이 되어있으셔서 어떻게 할수없다라고 말씀을 하신다면 차라리 마스크를 착용하여 자신의 기도를 보호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마스크가 겉에서는 다막아주지 않는것 같이 보여도 일일이 작은 인자라도 하나씩 막아준다는 것을 기억하셔야합니다.

 

비부비동암 조기검진

확실하게 알수있는 방법이 없기때문에 비부비동암 조기검진을 통해서 질병에 노출이 되었는지 알아봐야하는데요. 우선적으로 비내시경을 통해서 비강입구에서 비인두에 이르는 부분과 상악동과 사골동을 들어가는 입구부를 확대하여 관찰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언가 의심되는 부분이 발견이 된다면 CT나 MR촬영 등 방사선학적 검사가 시작된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이 잘 알아볼수없거나 심각하지 않은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통해서 가능하기때문에 간단히 진행할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튼 위에서처럼 모든것을 확인한후 수술을 통해서 접근해 조직검사를 하고 이렇게 진단이 되면 PET-CT를 시행해 원발 병변범위와 경부림프절 전이를 확인하고 전신 전이를 보며 잠복 이차암 여부를 판별하게 된답니다.

 

그 후에 정확한 진단을 하기위해서 내시경을 통해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되는데 이때 비강안에 병변이 보이게 되면 내시경으로 보면서 조직검사를 진행할수 있습니다. 또한 이로인해서 확실하게 의심이 들게 되는 경우 비부비동암 구분을 하기 위해서 X-ray촬영을 해 종양을 진단하고 범위를 파악한답니다. CT는 골파괴나 침습여부를 파악하기에 용이하지만 금속성 보철물에 의해서 영상의 질이 떨어지게 된답니다.

 

그렇기에 자기공명영상 MRI를 통해 침범여부를 구분하는데 사용하며 종괴와 분비물 그리고 염증성 점막 부종을 감별해주며 치아와 보철의 영향을 덜 받기때문에 정확하게 관찰할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양전자방출단층 촬영과 혈관조영 촬영을 통해서 감별을 하게 된답니다. 이렇게해서 비부비동암 질병에 대해서 모두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하신 부분들이 이안에 다 들어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는거 저도 잘 알기때문에 만족감을 채워드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그럼 글쓴이는 비부비동암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