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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버킷 림프종 증상/총정리

by 루비블 2020.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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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비블입니다. 오늘은 버킷 림프종 질병을 다뤄볼까합니다. 버킷 림프종 질병에 대해서는 나타나있는것이 별로 없다보니 찾으려고 하더라도 없다보니 찾기가 쉽지 않으실것 같아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답을 아무리 찾아도 없다면 그것만큼 답답한 것은 없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이에 대해 알아보는걸로 적어보겠습니다.

버킷 림프종 증상/총정리

 

버킷 림프종 이란?

우선적으로 버킷 림프종 질병을 설명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버킷 림프종 질병은 중앙 아프리카의 저지대에 살고있는 어린이에게서 처음으로 발견된 악성 종양의 하나입니다. 보통적으로 버킷 림프종 특징은 턱에 종양이 발생하며 전이나 전염에 의해서 생긴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이유는 EB라는 바이러스때문이며 이는 아프리카 말고 뉴기니에서도 그 발생 빈도가 높으며 이와 같은 종양은 세계에서 찾아볼수 있습니다.

 

림프구는 백혈구의 한종류인데 T림프구와 B림프구 그리고 자연살해세포 이렇게 세가지로 나뉘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을 발생시키는 물질과 싸워 감염이 되는것을 막아주고 질병으로부터 우리의 몸을 지켜준답니다. 하지만 버킷 림프종 질병에 걸리게 되는경우 B림프구에서 기인하는 비호지킨이 나타나는 암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B림프구에서 궁금하실 겁니다. 이역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B세포 림프종은 말그대로 B세포 기원의 악성 종양인데요. 이는 특정 유전자 사이에서 상호전좌에 의해서 염색체의 이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버킷 림프종 암과 연관성이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그러면 EB바이러스는 도대체 뭔지 궁금하실겁니다. 이역시도 설명을 하고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B바이러스는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속하며 이는 1964년에 Epstein과 Barr에 의해서 발견되었습니다. 그뒤 EB 바이러스는 중국인들에게 비인두암의 암세포 안에서도 발견되었으며 이는 단독으로 BL이나 NPC의 원인이 되지 않고 유전적인자가 필요한 것이라고 보고있습니다. 보통적으로 이는 소아기의 감염에서는 거의 나타나지는 않지만 사춘기때에는 50% 전염성을 띄고있습니다.

버킷 림프종 증상/총정리

 

버킷 림프종 분류

버킷 림프종 질병은 세가지고 나뉘게 되는데 이는 풍토형 아프리카형, 산발형 비아프리카형, 면역 결핍형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씩 이것에대해서 설명을 드려야 하는데 지금부터 궁금하신분들은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선적으로 버킷 림프종 질병에서 가장먼저 풍토형 아프리카형을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풍토형은 아프리카형이라고도 불리입니다. 이는 적도 아프리카나 브라질, 파푸아뉴기니 등 말라리아가 자생하고 있는 국가의 어린이에게 흔하게 나타나며 이는 거의 모든 환자에게서 엡스타인-바 바이러스가 발생한답니다. 이말은 즉, 만성 말리리아가 엡스타인-바 바이러스에 대해서 저항성을 낮춰서 흔하게 감염이 되고있는것으로 보고있으며 이는 턱이나 얼굴뼈 그리고 회장이나 맹장, 난소, 콩팥, 유방에 주러 생긴답니다.

 

그렇다면 산발형은 뭔지 살펴보겠습니다. 산발형은 비아프리카형이라고도 나타내는데 이는 위와는 다르게 말라리아가 전지방병으로 발생하지 않은 곳에서 주로 나타나는 것을 뜻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풍토형 버킷 림프종 질병과 비슷하게 보이지만 산발형의 경우에는 엡스타인-바 바이러스와는 관련이 아예 없다라는 것입니다. 이는 버킷 림프종 질병은 물론 비호지킨 소아림프종의 30~50%를 차지하고 풍토형에 비해서 턱에는 잘 나타나지 않고 회맹에 흔하게 보인답니다.

 

면역결핍형은 선천이 아닌 후천면역결핍증후군 환자에게서 나타나거나 장기를 이식 받은 사람들에게서 발생하는 버킷 림프종이며 이는 후천면역결핍증 초기의 증상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이 위의 두가지와는 전혀 다르기때문에 셋이 분류를 하게 되는 것이랍니다.

버킷 림프종 증상/총정리

 

버킷 림프종 증상&원인

아직까지 명백한 버킷 림프종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장기 이식후에 면역 억제제를 섭취하거나 4형 헤르페스 바이러스인 엡스테인-바 바이러스 감염이 현재 버킷 림프종 질병과 연관성이 있다라고 보고있습니다. 이는 3~8세의 어린 아이에게서 나타나며 여아보다는 남아에게서 훨씬더 흔하게 나타나고있습니다. 또한 적도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이 나타난답니다.

 

버킷 림프종 증상 자체는 어디에 침범을 하였는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며 버킷 림프종 증상 자체가 한번 발생하기 시작하면 겉잡을수없이 빠른 속도로 자라기때문에 복부에서도 발견 되기도 한답니다. 대부분 덩어리처럼 혹같이 퉁퉁 붓는것으로 나타나고 통증과 구토가 있으며 출혈까지 나타나 빈혈이 심해지기도 하며 중추신경계에 침범이 흔하게 나타난답니다. 뿐만아니라 침범한 장기에서 괴사를 보이기도 하니 조심해야 합니다.

 

대부분 집중적으로 화학요법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게 되는데 선진국에서는 90%이상에 달하지만 후진국에서는 예후가 그렇게 좋지 못하답니다. 버킷 림프종 증상 진행은 성인에게서는 잘 나타나지는 않지만 한번 생기게 되면 예후가 별로 좋지 못하답니다. 그렇기때문에 한번 발생함을 느끼셨다면 빠르게 전문이의 도움을 받는것이 현명합니다.

 

병의 속도는 급속도로 퍼져나가 겉잡을수 없게되면 손쓸새도없이 이곳저것 장기로 퍼져나가 전이가 되어진답니다. 그렇기때문에 최초에 발견했을때 먼저 치유를 하면서 다른곳으로 전이되는것을 막아줘야합니다.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좋은 예후라는 것은 기대해 볼수도 없습니다.

버킷 림프종 증상/총정리

 

버킷 림프종 진단

그렇다면 버킷 림프종 진단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적으로 증상이 일어난 곳의 조직을 떼어내어 현미경이나 세포면역검사를 한후 조직검사를 진행해 확진을 한답니다. 그후 골수에 혹시라도 종양이 퍼지게 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골수검사와 중추신경 검사를 한답니다. 이외에도 CT나 MRI, PET등 종양의 전이와 침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검사를 하고 진행정도를 파악하기 위해서 종합적인 검사를 진행한답니다.

 

만약 이렇게해서 확실하게 버킷 림프종 질병이 밝혀지게 되었다면 조혈모세포 이식과 항암제 치료를하게 된답니다. 이는 3~4주 간격으로 같은 치유를 반복하게 되는데 이때 구토를하거나 구역질 그리고 탈모아 골수 기능 저하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치유를 멈추거나 완치하게 되는경우 없어지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그리고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골수기능의 저하는 미리 채취해둔 환자 자신의 말초 조혈세포를 주입해 회복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점들을 모두 다 풀어드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다해 자료를 모아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글쓴이의 글재주가 없어 못알아들으시는 부분들이 존재하게 되는 경우 그 단어만 인터넷에 검색을 해서 알아보심이 될것 같습니다. 워낙에 글재주가 없기때문에 여러분들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못될까봐 걱정입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이글을 읽고 그나마 걱정을 조금 덜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버킷 림프종 질병을 겪고 계시는 분들이 모두다 얼른 완치를 하셔서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이나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한답니다. 그렇게 되도록 루비블이 응원하겠습니다. 그러면 루비블은 이만 여기에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시간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해서 또다른 내일을 위해서 살아가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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