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성 우울증 총정리

안녕하세요. 루비블입니다. 오늘은 가면성 우울증 내용을 다뤄볼까합니다. 요즘에는 많이 듣지는 않지만 가면성 우울증 자체를 겪고 계시는분들이 과거에 비해 상당히 늘어나고있습니다. 아무래도 현대 사회를 살아가다보니 자신의 감정을 모두 표출해내고 표현할수 없기때문에 이러한 마음의 병이 생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다보니 글쓴이도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글쓴이 역시도 이러한 것을 경험해본적이 있습니다.

 

가면성 우울증 이란?

가면성 우울증 자체를 표현하자면 겉은 웃고있는 속은 병들어가고 있는 모습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가면성 우울증 마음의 병은 조금은 특이한 경향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슬프면 울고 화나면 화내고 좋으면 웃으면서 그렇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답니다. 하지만 이는 자신이 슬프다는것을 깨닫지 못한 상태로 가면성 우울증 증상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나의 마음을 털어놓으면 내 약점으로 되서 돌아올까봐 두렵고 내가 힘든 모습을 보이면 누군가에게는 행복일까봐 무서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분들이 자신의 마음을 억눌러가면서 자신의 힘든 감정을 표현하지도 못한채 그렇게 살아간답니다. 요즘에는 아무리 친한 친구라고 하더라도 마음을 잘 터놓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사회가 살아가는데 있어 각박해 졌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선이 존재하는게 아닌 악이 더 많이 존재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하지만 이러한것들을 숨기게 된다면 심리적인 문제에 부딪힐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는 가면성 우울증 증상으로 인해서 더 위험하며 이를 치유하기에는 마음을 열지 않으면 치유하기 힘들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자신을 억압하지말고 갈끔은 놓아둔 상태에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내 감정을 너무 억압하고 있지 않는지 말입니다.

 

누군가에게 보이지 않은 모습이라면 상담사를 찾아가서 자신의 마음을 터놓아도 된답니다. 하지만 이역시도 그들에게는 불안함과 두려움으로 가득차있죠. 그리고 자신은 아무런 증상도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슬프지않아. 아니 나는 화도 나지않았어. 괜찮아. 이런 마음일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가면성 우울증 증상에는 어떠한것이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마음의 병 꼭 치유하시기 바랍니다.

 

가면성 우울증 증상

우선적으로 가면성 우울증 증상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것이 바로 지나치게 밝은 모습을 보인다라는 것입니다. 나쁜소리를 들어도 괜찮아 뭐어때 그럴수도있지 이렇게 넘어가면서 웃는다거나 그러는데 이런점은 타인에게 성격좋네 착하네라는 소리를 들을수 있지만 자기 자신에게 있어서는 독이 된답니다. 이는 도박이나 약물 중독 등의 신체화 증상이 함께 동반 될수도있기때문에 정말 위험합니다. 이로인해서 현재 도박에 빠져있는 여자 가수였던 연예인이 존재하죠.

 

또한 밖에서 잘지내는거 같지만 집에와서는 아무런 말도 안하고 무기력하게 앉아있거나 멍을타고 그리고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는것처럼 보일수도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에는 가면성 우울증 증상이 찾아오게되면 분리불안을 겪을수있으며 자신의 마음을 폭력으로 표출해내거나 학교 공포증 그리고 행동 과잉증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이 삐뚫어지게 된답니다.

 

그렇다면 사춘기에는 더 심할것입니다. 청소년시기에 드러서게 되면서 집에서 누군가 나에게 말시키는것조차 싫고 혼자지내고 싶고 아무도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들면서 가출을 하게되고 학교에 나가지 않거나 과격한 행동이나 불량한 모습을 보일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청소년시기에 이를 부모가 알아차리지 못하고 방치하게 된다면 더 삐뚫어지게 나갈수도 있으니 꼭 이를 알아차리고 치유를 권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노인에게는 가면성 우울증 증상이 없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노인의 경우에는 기능저하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치매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수있으며 무기력하고 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으며 어디론가 계속 떠돌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답니다. 그렇기때문에 노인분을 항상 집에 혼자두시지마시고 같이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주는것이 좋습니다.

 

가면성 우울증 원인

가면성 우울증 원인은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지 못하는데 있어서 찾아오게 됩니다. 다른 사람이 느끼기에 슬픈것들이 나는 슬프지 않게 느껴지는것이죠. 그렇게되면서 누군가에게 대해 분노하는 대신에 자신을 탓하고 자책하면서 무기력해지고 점점 자신의 혼자만의 세계로 빠져들어 가면성 우울증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만약 이러한 증상이 점점 심해지게 된다면 반대로 조증이 나타나게 되는데 조증의 경우 일상에서 보이는 감정으로 불안정해보이거나 불안해보이고 무언가 계속 말하기위해서 떠들어대고 잠도 청하지않고 계속 행동으로 무언가를 하려고 한답니다. 이 정도가 심해짐에 따라서 행동과 모든것들이 다 과해질수 있습니다.

 

가면성 우울증 치료

가면성 우울증 증상을 혼자 치유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 스스로 벗어날수있다라는 의지만 있다면 할수있으실겁니다. 대신 좌절하지말고 지치지마시기 바랍니다. 우선적으로 가면성 우울증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감정의 분출구를 열어 나의 진짜 속마음과 마주해야 합니다. 슬픈 감정을 억누르지말고 여태까지 무시했던 나의 감정들을 보다듬어주고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면서 내가 왜 이렇게 살았지라는 생각보다 나의 진정한 모습을 찾아가보자 라는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끔 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보던가 수다를 떨고 아니면 가족들과 함께 대화를 하는 방법 역시 좋은 방법이며 혼자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면서 메모장에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적는것 역시 지금보다 훨씬더 좋아질수 있습니다. 또한 누군가에게 화가나면 나 그것때문에 화났어 라고 표현해야하며 슬프면 눈물을 흘려서라도 표현을 해야한답니다. 여기에서 부정적인 감정들은 모두다 냇물에 강에 버린다고 생각하고 흘려보내면서 그렇게 가면성 우울증 증상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것들을 혼자다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상담사를 한번 찾아가보시기 바랍니다. 요즘에는 이러한 것들을 쉽게 접할수있게 만들어 놓았기때문에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는것을 얻으실수 있으실겁니다. 글쓴이 역시 참힘든 날들이 많았었고 이를 이겨내려고 노력을했던때가 있었습니다. 글쓴이는 이것보다 더 심한상태였습니다. 하지만 혼자서는 안될것같아 가족의 도움과 선생님의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너무 힘들다고 생각하시면 혼자라고 느껴서 좌절하지마시고 꼭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게 글쓴이가 여러분들께 말씀뜨리고 싶은 부분입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의 병을 치유하고 자유롭게 훨훨 날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해서 가면성 우울증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마음의 병 치유하시기 바라면서 가면성 우울증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