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비블입니다. 오늘은 달고나 커피 만드는법 소개를 해드릴까합니다. 제가 직접 만드느라고 팔이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니 팔운동 하실분들만 달고나 커피 만드는법 사용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당장이라도 근육이 뿅하고 튀어나올거 같은 느낌이실겁니다. 그정도로 한잔먹기 엄청 힘듭니다. 저는 그거 하는데 부모님이 옆에서 도대체 뭐하는거냐고 엄청 웃으셔서 내가 맛있는거 만들어줄테니 기다리라면서 혼자서 막 돌리고 또 돌렸습니다.
달고나 커피 만드는법
여러분들 역시 저와 같은 행동을 보이고 계신다면 아무래도 주변에 있는 친구들이나 부모님 그리고 친구들이 뭐하는거냐고 신기해하기는커녕 한심한듯이 쳐다볼것입니다. 뭐 근데 친구들이라면 조금을 다를수 있을것 같습니다. 같이 돌아가면서 팔운동을 해도 되니까 말입니다. 그모습을 사진을 찍어서보면 가관이 아닐것입니다. 지금 키보드를 두드리고있는데 한쪽 어깨가 아직도 얼얼합니다. 꼭 무리한 운동한것처럼 축 쳐지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는 수다는 그만떨고 바로 달고나 커피 만드는법 제가 직접 알려드리겠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들마다 다 말이 달라서 저는 딱 부러지게 이걸로 준비했다라고 말하고 시작하려고합니다. 헷갈리시지 않으실겁니다. 제가 다른분들 만드는것을 보고 혼동이와서 그냥 다버리고 다시 새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제 위주로 포스팅을 해야되는게 맞는거 같아서 똑같이 따라하지는 않고 재료있는걸로 만들어보았습니다.
달고나 커피 만드는법
달고나 커피 만드는법
우선 재료는 가루커피 G7을 준비했고, 설탕과 물, 우유를 준비해 주시면됩니다. 이 4가지는 꼭 필요합니다. 절대로 한가지라도 빠진다면 맛있는 달고나 커피 만드는법 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잊지마시고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집은 워낙 우유를 다들 한컵씩은 꼭 먹는편이라서 항상 있고 커피도 부모님이 드시고 저같은 경우도 단것은 안먹는 편이라 G7이 늘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G7일 경우 가루여서 오히려 더 잘되는거 같은데 카누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으신거 같습니다. 그러니 커피에 대한것은 가루 식으로 되어있는것은 모두 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됩니다.
달고나 커피 만드는법
설탕과 물은 어느집이나 다있을거 같으니 설명은 따로 안드려도 될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것을 통해서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 것일까요? 우선적으로 저는 G7커피 3봉을 넣고 티스푼으로 설탕을 12스푼을 넣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름처럼 달달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다고해서 무조건 설탕을 많이 넣으면 안됩니다. 저는 3봉에 12스푼을 넣은 것이니까 여러분들도 잘 생각하고 넣으셔야합니다. 맛이 더라도 조금씩 맛을 보면서 간을 맞춰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넣어야되는지 파악이 안되서 이 쓰디쓴 커피에 설탕을 넣어가면서 조금씩 간을 맞추었습니다.
달고나 커피 만드는법
그다음은 달고나 커피 만드는법 중에서 정말 힘이 많이 드는 단계입니다. 따뜻한 물 아니 뜨거운 물을 1:1비율로 넣어줍니다. 액체가 되게 해주셔야합니다. 그런다음 미친듯이 저어주어야 합니다. 어떤분은 400번을 저었다고하는데 400번으로 택도 없습니다. 그냥 진득진득한 상태가 될때까지 계속해서 저어주셔야합니다. 몇번을 생각하지마시고 그냥 될때까지 계속해서 저어주시면 됩니다. 저도 한 2000번도 넘게 저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팔에 내일 알이 베길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계속 저어주면 어느순간에 까만색 액이 환한 밝은 갈색이 된답니다. 그정도가 될때까지 계속해서 저어 주신다음 우유를 가져옵니다.
그리고 컵과 자신이 만든 것을 가지고오시기 바랍니다. 그다음 3:1비율로 위에처럼 따라주시면 됩니다. 맨위에 제가 올려놓은것을 보셨을겁니다. 그렇게해서 따라주시면 어려움 없이 달고나 커피 만드는법 완성이됩니다. 너무 달달한것이 싫으시면 자신이 양을 조절해서 넣으시면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3:1이 딱 맞을것 같아서 저렇게 해봤습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색깔이 참 몽롱하고 이쁜것 같습니다. 꼭 커피숍에서 파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잔만 조금 이쁜걸로 바뀐다면 말입니다.
달고나 커피 후기
달고나 커피 만드는법 자체를 끝내고나서 처음에 제가 만든것이니 맛이 없는줄 알고 아버지께 먼저 시식을 부탁했습니다. 다들 저녁을 먹고 배가 부른 상태라 그런지 내켜하시지 않았지만 한모금만 맛좀 보라면서 제가 억지로 드시게 만들었습니다. 후식 핑계를대면서 나중에 그럼 후식없다면서 협박을 해서 드시게했습니다. 그랬더니 맛있다. 잘만들었다. 이말씀을 해주시길래 거짓말인줄 알았습니다. 워낙 장난을 잘치시는 우리 아버지라서 믿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못마땅한 표정으로 엄마한테 드렸더니 엄마도 또 똑같은 반응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속아야되나 아니면 어떻게 해야되나 생각을 해본다음 아버지가 한번에 원샷을 하시는 것을 보고 오 거짓말이 아니였구나 생각하고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사먹는것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제가 만들어서 그런게아니라 정말 진짜로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또한번 다시 달고나 커피 만드는법 어떻게하냐고 절 시킨다면 절대로 다시는 안할것 같습니다. 진짜 노가다도 이런 노가다가 없습니다. 얼마나 팔이랑 어깨가 아픈지 죽을맛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누군가에게는 꼭 한번 만들어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도 코로나로 인하여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니 집에서 한번 만들어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얼음까지 넣어서 드시면 딱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글쓴이는 달고나 커피 만드는법 여기에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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