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비블입니다. 이번시간엔 다형홍반 희귀질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합니다. 요즘 상당히 다형홍반 희귀질환에 노출되어있으신 분들이 많으신거 같습이다. 아무래도 환경적인 요인이 적용될수 있는 부분이라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늘 자신의 몸을 청결히하고 자신의 건강을 우선시 챙겨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다형홍반 질환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형홍반
다형홍반 질환이란?
다형홍반 질환은 급성 자기 한정성과 발진성 반응으로 이는 병변의 형태로만 정의를 내린답니다. 이질환은 주로 어린아이나 졺은 성인이게 나타나며 주로 팔과 다리의 흔하게 발생하고 있는 피부염증이라 할수 있습니다. 다형홍반 질환은 논란이 참 많은 질환이지만 임상적으로 표적모양과 조직학적으로 표피의 위성세포 괴사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점막침범이 있느냐 없느냐를 가지고 구분하였지만 지금은 논란으로 인해서 원인에 따라 달라졌습니다.
우선적으로 다형홍반 질환은 상대적으로 흔하게 나타나며 경한경과를 보이면서 재발을 보이지만 주로 면역학적인 반응과 미코플라스마페렴균에의 해서 재감염이 생길수 있으며 항경련제와 설포나마이드 그리고 비스테로이드 항소염제, 일부항생제 등을 통해서 유발되기도 한답니다.
그다음은 바로 스티븐스 존슨 증후군 입니다. 이는 피부점막을 침범하는 심한 경과를 보이는 질환이며 약물에 의해서 감염되어질 확률이 더 높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두가지가로 나뉘어진다고 해서 딱 보자마자 알아차릴수는 없습니다. 이는 실제로 중복되는 특성이 많기때문에 구분되어지는게 어렵고 남녀간에 그리고 사람간에 차이가 다르기때문에 직접 확인을 해봐도 오진이 날수 있습니다. 이는 봄에 가장 많이 일어나지만 단순포진감염은 자외선에 의한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다형홍반 질환은 여러가지 모양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고리모양이나 둥근모양 그리고 과녁모양의 붉은색 반점이나 수포가 올라오게 됩니다. 대부분 과녁모양이 가장 많은 편입니다. 또한 치유를 하지않더라도 급성으로 진행되는 경우 자연적으로 소실될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수도있기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꾸준하게 치유를 해주는것이 오히려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다형홍반
다형홍반 원인
다형홍반 원인은 대부분 감염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재방성의 경우 단순포진 바이러스 감염이 주된 원인으로 발생하고 피부조직에서 HSV항원과 DNA가 발견되게 됩니다. 모두 이 질환을 발병하도록 유도할수 있고 재발후에는 발진이 나타난답니다. 하지만 증상없이 HSV 재발후에도 질환이 유도될수 있습니다.
그다음은 미코플라스마폐렴균이 가장흔한 원인이며 이는 어린아이에게서는 HSV보다 더 흔하게 나타납니다. 이것과 연과되어있는 경우에는 임상증상이비전형적이고 보통 HSV에 의한 경우보다도 훨씬 심하게 발생하는데 이를 예방접종의 원인으로 감염되었다고 제시하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다형홍반 질환에대해서는 확실하게 밝혀진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항원의 자극에 대한 숙주 특이적 세포 매개성 면역반응에 의해서 각질의 세포가 손상되는것으로 보고되고있습니다. 또한곳에서는 이를 단순포진 바이러스에 의한것이라고 말하며 약물에 감염되어 발생하거나 호르몬과 악성종양 그리고 면역질환 등과 관련되어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성인이든 어린 아이이든 감염에 노출이된다면 면역성이 떨어질 경우 다형홍반 질환이 생겨날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별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이를 방치해두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이러한 것들이 몸에 나타나는데도 불구하고 방치르라고 그대로 냅둔다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고통스러워 할수도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전문가의 판정을 받았으면 그에 맞는 것을 행동하시기를 바랍니다.
다형홍반
다형홍반 증상
다형홍반 증상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초기에는 감기나 두통 그리고 열이 날수 있으며 몸살기운이 도는것처럼 근육통이 찾아올수 있으며 또한 급성으로 갑자기 피부발진이 일어나 진행될수도 있습니다. 이는 피부가 있는곳이라면 어느곳에서도 생길수가 있지만 대부분 양쪽의 팔과 다리의 바깥쪽과 안쪽 그리고 얼굴과 손, 발바닥에 흔하게 나타나고있으며 드물게 몸통에서도 발생할수 있습니다.
처음 진행되었을때에는 말단에 나타나 몸의 중심부로 향하는 형태를 보이고 수백개까지 갯수가 늘어나기도 하며 전체 표면적의 10%미만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적은 경우에는 가려움증이 생길수도있지만 반대로 많이 생길경우에는 어떠한 증상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는 보통적으로 둥글게 부풀어 오르고 붉은색의 반점과 판을 만드는데 크기는 수mm에서 3cm 정도가 된답니다.
다형홍반 증상의 특징적인 형태는 동심원 모양 즉 과녁모양으로 여기에는 가장자리가 빨갛게 유지가되면서 중심부에 적자색 혹은 암적자색으로 변하게 된답니다. 때로 중심부의 경우 자주색의 멍이 보이거나 괴사 그리고 수포를 형성하는 경우도 있으며 약 70%의 환자에서 구강점막을 침범해 주로 잇몸이나 입천장 그리고 입술 등에 홍반이나 작은 수포와 같은 물집, 표면이 벗겨져 헐어있는 모양, 딱지 등이 생겨있습니다.
또한 이경우는 조금은 드물기는하지만 가끔 눈을 침범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이떄는 각막염이나 결막 반흔 그리고 시력장애가 나타날수 있으며 목에 림프절염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다형홍반 자체가 전신 증상으로 퍼져나가는 질환이기때문에 빠르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치유를 하는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더이상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고통속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다형홍반
다형홍반 치유 및 합병증
자연적으로 치유가 될수있지만 빠르게 호전시켜야 자리에 색소침착이나 세균성 피부감염의 별발이 후유증으로 남지 않기때문에 국소 스테로이드 도포제와 소염 진통제 그리고 항 히스타민제 등을 사용해 꼭 증상을 없애도록 노력해야 한답니다. 전신적인 스테로이드의 사용에 대해서 논란은 있지만 그래도 초기에 감염의 증가가 없을때에는 단기간 사용하면 증상을 감소시킬수 있다라는 보고가있으며 재발이 되지 않도록 항바이러스제를 예방적으로 투여해야합니다.
또한 다형홍반 질환이 그래도 없어지지 않는다면 현재 드시고 있는 약물이 무엇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약물을 섭취하는것을 막거나 섭취하는것을 멈추지 못할때에는 전문가에게 가지고가 상의를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후유증이 남게되면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고 콤플렉스가 될수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최대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자연적으로 호전된다고 하더라도 치유를 하는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다형홍반
다형홍반 주의사항
만약 몸에 다형홍반 자체가 올라오고있다면 아니면 두드러기 비슷한 붉은 반점들이 나타나고있다면 절대로 자극하거나 긁는 행동을 하시면 안된답니다. 자극하거나 긁는 경우 오히려 후유증을 남기게 되며 만약 구강점막에 이질환이 생겼다면 구강을 청결하게 유지해 2차감염을 예방해야합니다. 또한 몸에 올라오는 경우 몸을 청결히해주고 가려워도 차가운것을 가져다대어 가려움증을 없애주면 한결 편안해 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 피부연고나 바르면 안되니 꼭 확인을 하신다음에 바르시기 바랍니다. 두드러기와 헷갈리지 마시고 조금 생겼다가 없어지지 않는다면 꼭 한번 다형홍반 자체를 의심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글쓴이는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여러분들 여름이 다가오니 자외선에 너무 노출되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자외선을 통해서도 이와 같은 질환이 나타날수 있다고하니 너무 짧은 옷을 입고 다니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즘 자외선은 과거에 비해서 너무나도 뜨거운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 자외선이 우리에게 이러한 피해를 주고있습니다. 그러니 꼭 필수요소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외출을 하시는것은 권해드립니다. 그러면 다들 아프지마시고 건강 쾌차하시길 바라면서 글쓴이는 정말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다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고 행운이 따르는 그런 날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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