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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카포시 육종 총정리

by 루비블 2020.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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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비블입니다. 오늘은 카포시 육종 질병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합니다. 다 똑같은 질병 아니냐고 물으실수도 있지만 나타나는 증상들과 위치가 다르기때문에 이는 다르게 구분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큰 울타리속에 여러가지가 나누어져있다라고 생각하면 될것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이 종양이 얼마나 나쁜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생긴것인지에 대해서 시간을 가져볼테니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카포시 육종 총정리

 

카포시 육종

카포시 육종 질병의 경우 1872년 헝가리의 피부과 의사인 Kaposi에 의해서 발견이된 악성 종양 중의 한 종양이랍니다. 이는 형태가 방추형으로 림프관의 내피세포에서 기원했을것으로 보고있으모 주로 피부에 붉은색을 띄거나 자주색을 띄며 반점과 혹은 결절이 발생하게 되는데 카포시 육종 질병의 경우 어느 장기에서나 모두다 나타날수 있기때문에 주의해야 한답니다.

 

카포시 육종 질병의 경우 종양이 커가는 속도가 느리기때문에 비교적 긍정적인 경과를 볼수있다라고 보고있었지만 1980년대 이후부터 후천성 면역결핍증의 확산 그리고 장기시익과 면역억제의 치료의 발달로 인해서 전보다 카포시 육종 질병을 겪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는 고전적 카포시 육종, 아프리카 풍토성 카포시 육종, 의인성 면역억제제 관련 카포시 육종, 에이즈 연관 카포시 육종 4가지로 나뉘게 된답니다.

 

고전적인 부분에서는 지중해연안과 유태계의 나이가 많은 남성에게서 흔하게 나타나고 주로 하지에서 어떠한 통증도없이 자주색으로 구진 형태로 발생하게 된답니다. 이는 매우 늦게 자라고 다른 림프계 종양이 생기기도 할수있기때문에 만약 피부의 색이 이상하다면 검사를 받아보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프리카 풍토성의 경우에는 대부분 아프리카 흑인 남성에게서 나타나게 되고 부분적으로 고전적인 것과 동일하게 나타난다고 보지만 대부분 젊은 사람들에게서는 매우 빠르게 급속도로 진행이 되며 여러 장기들은 한꺼번에 장악하는 등 엄청난 악화과정을 보이게 되기때문에 위험합니다.

 

의인성 면역억제제의 경우에는 장기 이식으로 이해서 면역억제 치유를 받게 되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게 되며 이는 대부분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게 되지만 면역 억제제를 투여하는것을 멈추게 되면 호전이 되어진답니다. 이경우에는 많은분들이 안심하고 계시지만 드물게는 안심할수 없는 정도로 번질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에이즈와 연관성이 있는 경우는 에이즈의 환자에게서 발생하며 연자주색 구준 형태로 얼굴과 가슴피부와 눈과 입안의 점막에서 나타나게 된답니다. 이는 4가지의 형태중에서도 진행이 엄청나게 빠르며 전신피부와 림프절 그리고 위장관 등으로 번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에이즈에 대해서 강력한 항바이러스 치유를 진행하게 되면서 다시 떨어지게 될수도 있습니다.

카포시 육종 총정리

 

카포시 육종 원인

카포시 육종 질병의 경우 헤르페스 바이러스 8의 감염에 의해서 나타나게 되며 이는 혈관의 내피세포로 인해서 사람 헤르페스 바이러스 8에 감염이 되어지면 유전자 발현구조로 인해서 임파혈관 내피세포의 유전자 발현구조로 바뀌게 된답니다. 이어서 세포분열이 지속되어지면서 암이 나타나게 되고 신장 이식 등과 같은 장기이식을 진행하게 되면서 면역억제제를 투여하게 되는경우 일반인보다 나타날 확률이 150배에서 200배가 되어진다고 합니다.

 

만약 이질환이 에이즈와 함께 나타나게 되거나 남성 동성애자에게서 발견되어질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위험할수 있으며 항상 자신의 몸을 관찰하고 유심히 지켜보면서 어떠한 문제가 나타날시 바로 검사를 받은후 빠르게 조치를 취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은경우에는 위험한 상황이 생길수 있습니다.

카포시 육종 총정리

 

카포시 육종 증상

카포시 육종 증상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텐데요. 카포시 육종 증상의 경우에는 에이즈와 함께 연관성이 있다라면 넓은 범위에서 자란다고 보시면되며 이는 덩어리인 상태로 종괴를 만들게 된답니다. 이들은 피부가 적색과 자주색 아니면 갈색의 반점이나 구진 그리고 결절을 보이게 되는데 어떠한 통증도 나타나지 않는답니다. 그렇기때문에 많은분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이러한 피부병변의 경우에는 수년에 걸쳐서 천천히 정말 쥐도새도 모르게 자라게 된답니다. 이들은 몸통과 사시 그리고 입과 림프절, 폐와 간, 위장관 등에서 발생할수 있습니다. 림프절에 카포시 육종 질병이 파고들게 된다면 다리나 얼굴이 정말 심각할정도로 부어오르며 폐에 생기게 되는경우 빠른 진행으로 인해서 기침과 호흡곤란이 생기고 천명음이 나타나며 호흡부전으로 인해서 사망을 확률도 있습니다.

 

만약 위장관에 육종이 나타나게 되는 경우 초기에는 거의 어떠한 통증 그리고 증상도 없이 진행되어지다가 갑자기 오심이 찾아오게되고 구토를 일으키며 복통 등을 보이기도 하면서 장폐색 증상이 발생해 혈변을 보일수도 있습니다. 에이즈와 연관되어있는 경우 대부분 상체와 점막을 중심적으로해서 전신으로 계속해서 나타날수 있는데 이는 대부분 수년에 걸쳐서 나타난다고 위에서 말씀드렸는데 진행이되어지면서 딱딱해지고 과각질 현상이 나타나며 궤양이 만들어질수 있씁니다.

 

자연적이나 인종적인 특징이 없는 경우에는 면역억제제 투여를 받고있지 않은지 생각하거나 에이즈 등 면역결핍으로 인해서 생길수있는 질환에 걸리진 않았는지를 먼저 체크해보는것이 중요합니다. 카포시 육종 확인을 위해서는 종양조직을 일부 절제하면서 현미경 검사를 하게 되고 이로인해서 악성종양 세포를 확인하여 판정을 내릴수 있습니다.

카포시 육종 총정리

 

카포시 육종 치료 및 경과

카포시 육종 질병에 한번 걸렸다라면 완치가 어렵기때문에 평생 가지고 가야된다고 보시면 된답니다. 그렇기때문에 치료를 한다고 하더라도 완치가 목적이 아닌 나타나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종양의 크기 그리고 수가 현재보다 더 많이 늘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증가하는 것을 억제한답니다.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육종의 크기와 내장기관을 침범하였는지 아닌지를 보고 환자의 컨디션이나 상태를 확인한 후에 그에 맞게 치료가 진행이 되어진답니다.

 

그다음에는 외과적 제거수술과 레이저치료 그리고 냉동치료를 할수도있으며 방사선 치료가 진행되기도 한답니다. 뿐만아니라 여기에는 항암화학 요법이나 인터페론을 이용해서 면역 치료도 함께 하게 된답니다. 장기를 이식한 후에 면역억제제를 섭취하고 있는 환자에게 나타난 카포시 육종 질환의 경우 면역억제제를 감량하게 되면서 호전되어진답니다. 만약 카포지 육종 질병의 원인으로 에이즈라고 밝혀지게 되는 경우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을 투여해 에이즈를 치료하게 되면서 나타나는 증상 역시 개선시켜 주게 된답니다.

 

만약 에이즈에 걸려있는 사람이 카포시 육종 질환을 겪게 된다면 면역계가 약해졌다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에이즈 환자에게서 카포시 육종 질병이 나타나게 되었다고 한다면 면역력이 떨어져있는 상태라고 볼수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대부분 다른 HIV 관련감염으로 인해서 사망하게 된답니다. 그렇기때문에 늦지 않게 타이밍을 맞춰서 찾아와서 검사를 하고 치료를 하는것이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된답니다.

 

고전적 아프리카 풍토성의 경우에는 수년 이상에 걸쳐서 만성적으로 나타나기때문에 예후가 생각보다 긍정적으로 나타나지만 림프종 등에 다른 악성종양이 생길수 있기때문에 조심해야 한답니다. 면역억제제의 경우에는 만성적이지만 면역억제제 치료를 멈추게 되거나 조금 양을 줄이게 되는 경우 호전을 보이기도 한답니다. 대부분 카포시 육종 질병에는 강력한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진행하게 되는데 우선적으로 면역력을 보존하는것이 긍정적인 예후를 볼수 있기때문입니다.

 

이렇게해서 카포시 육종 질병에 대해서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다소 어려운말도 있지만 알아들을수 있도록 쉽게 설명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느껴지실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말하자면 위의 내용처럼 그에 대한 원인을 찾고 원인을 없애주면 호전이 될수 있지만 한번 발병이 되어 버린 질병은 평생 가져가야된다라는 점이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많은분들이 이를 그냥 넘기고 치유를 하지 않게 되는데요.

 

만약 치료를 하지 않고 그냥 넘기게 된다면 상당히 안좋은 예후를 맞이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평생 가지고 가야 한다라고 하더라도 우선적으로 나타나는 증상들은 없애줘야 된답니다. 그러면 글쓴이의 경우 카포시 육종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여러분들 비도오는데 운전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저녁시간으로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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