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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뺑반 줄거리 결말

by 루비블 2020.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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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비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뺑반 작품을 권해드리려고합니다. 조정석이 나오는 뺑반 영화를 생각보다 글쓴이는 재밌게 봤습니다. 보는내내 살짝 겁이 나는 겁이나는 장면이 있었지만 계속해서 그 장면이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서 괜찮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주말이니 한번 접해보시길 바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뭐 별다른 내용 없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였습니다.

뺑반뺑반 줄거리 결말

 

글쓴이의 경우 오직 조정석만을 믿고 뺑반 작품을 골라서 본것이였기때문에 그럴수는 있지만 아무리 배우가 좋다고 하더라도 그 내용이 재미가없으면 안보게 된답니다. 하지만 끝까지 봤고 흥미로웠습니다. 그러니 의심하지 마시고 무언가를 보고싶으실때 한번 챙겨보시기를 바랍니다.

 

영화 뺑반 작품의 경우 TV에서 예고편도 많이 해줬던터라 재밌겠다 생각했었고 거기에 배우까지 딱 들어맞으니 글쓴이가 보게 된것입니다. 그러니 평론가가 아니라면 충분히 재밌게 볼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깊게 생각하지마시고 가볍게 봐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충분히 흥미와 긴장감 여러 감정들을 느끼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럼 지금부터 뺑반 줄거리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뺑반 줄거리 자체에서 그 흥미로움을 글로 다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그것을 감안하시고 뺑반 줄거리 내용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뺑반 줄거리 시작합니다.

뺑반뺑반 줄거리 결말

 

뺑반 줄거리

JC 모터스 정채절이 경찰청장에게 돈가방을 건내주는 영상이 버스터의 블랙박스에 찍혔습니다. 정재철과 경찰청장 사이의 뇌물 수수를 쫓던 형사들은 최경준 이사를 취조해 버스터의 블랙박스를 입수하려하지만 최경준 이사는 대답을 회피한후 유리컵을 깨뜨려 자신의 손목을 그어버립니다. JC 모터스에서는 그때를 맞춰 기자들을 보냈고 강압적인 수사를 벌였다라는 보도를 내게 되면서 보직해제된답니다. 부팀장이였던 은시연 경위는 윤지현 과장이 손을 써 보직해제 대신에 인천서부 뺑소니 전담반으로 발령받게 됩니다.

 

뺑소니 전담반으로 첫출근한 그녀는 뺑반의 팀원인 만삭의 우선영 계장과 팀의 에이스 서민재 순경밖에 없다라는 것에 황당해한다. 은시연은 장천사거리에서 3중 추돌이 발생해 수사를 하기 위해서 그곳에서 보험사 조사관과 렉카차 한동수 그리고 구급대원 여정을 만나게 된답니다. 그녀는 메뉴얼 없이 직감적으로 수사를 하고있는 서민재에게 불만을 드러내지만 CCTV를 확인한후 그가 생각했던것이 맞았다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여러대의 순찰차가 출동해 3중추돌을 일으킨 트럭 운전기사를 체포합니다.

 

사무실로 돌아온 은시연과 서민재 그리고 우선영은 함께 라면으로 신고식을 대신하고 은시연은 우선영계장과 서민재가 청라사거리 JC경기장 앞에서 일어난 뺑소니 사건에 대해서 말하는것을 듣는답니다. 그것은 3달전 분명히 신고가 들어왔지만 그것은 목격자의 오인신고였고 정정으로 출동이 늦는 바람에 수사를 하지 못했으며 사고현장에서 발견된 파편 역시 특정이 불가능하다라는 말이였습니다. 그리고 서민재는 그게 특수차량이나 콘셉트카일수 있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은시연은 고등학교를 같이나온 기태호검사를 불러내 JC 모터스 행사장으로 향했습니다. 그시각 정재철은 행사장에서 오던 도중 자신과 같은 차를 탄 운전자를 발견하고 괜히 시비를 걸었고 운전자는 화가나 정재철에게 내리라고 한답니다. 그때 정채철은 차에서 골프채를 들고 내렸고 운전자는 놀라서 기겁을하지만 그는 골프채로 자신의 차를 때려부순뒤 운전자에게 니차면 이렇게 똑같이 해보라고 합니다. 행사장에 도착한 정재철은 차를 패차시키라고 한 뒤 그안으로 들어갔고 그곳에서 기태호 검사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는 반가워하면서 검찰에 신세를 많이 지고있다고 말한답니다. 그때 기태호 검사는 은시연을 소개해주면서 그의 옷에 도청기를 숨깁니다.

 

한편 동문들과의 약속에 늦은 그는 미안하다라고 말하며 자리에 앉는데 그때 한 동문이 정재철의 태도를 지적하고 무시발언을 합니다. 그때 정재철의 비서가 차용증과 합의서를 가져왔고 그것을 나눠주자 그동문은 차용증을 찍어버리고 정재철에게 깡패새끼 다됐다면서 말을 꼰답니다. 그것을 들은 그는 동문의 머리를 병으로 때려 기절 시키고 비서에게 헬멧가 드릴을 가져오라고합니다. 정재철은 기절한 동문의 머리에 헬멧을 씌우고 드릴로 들이대면서 위협합니다. 그리고 주머니에서 도청장치를 꺼내 은시연과 기태호 검사를 불러낸답니다.

 

정재철은 도청장치를 샴페인에 넣은 후 기태호 검사에게 마시게했고 은시연은 도청 장치가 든 샴패인을 자신이 받아서 마십니다. 은시연이 말을 짧게하자 정재철은 심기가 거슬렸고 뺨을 찢기고 싶냐면서 그녀에게 협박하지만 그때 서민재가 행사장에 나타나 경호원들과 실랑이를 벌이게 되면서 주의를 뺏기게됩니다. 서민재가 여기 찾아왔던 이유는 3달전 뺑소니 사고가 일어났고 신고한 목격자 역시 그에게 1억을 받았지만 그 목격자가 보험가입이 안되어있다라는 것에 의문을 품고 진실을 알고 싶어서 찾아오게 된것입니다.

 

그는 JC모터스의 트랙 앞에서 발생한 사고라 유감스럽지만 자신은 뺑소니라고 말하지 않았다라면서 지적하고 서민재는 그가 범인일 것이라고 확신한 후 돌아서서 나간답니다. 그때 은시연은 샴페인 잔을 가방에 숨겨서 나옵니다. 서민재를 차에 태워 같이 돌아가던 도중 그녀는 독단적으로 행당할거면 경찰때려치우고 혼자 쑤시고 다니라면서 꾸짖는답니다. 하지만 그는 그녀의 말을 듣는둥 마는둥 했고 뺑소니 현장의 파편과 차 전조등을 전문가에게 분석 의뢰했다고 말합니다. 서민재가 말한 그 전문가는 바로 아버지였고 거의 아버지는 그 현장의 전조등 파편이 추차되어있던 정재철의 차와 같은 일제 전조등이 맞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조서를 쓰기에는 모자르다고합니다.

 

그시각 정채철은 경찰청장에게 경찰들이 자꾸 자신을 귀찮게 한다면서 부하들 관리좀 똑바로 하라고 짜증을 냅니다. 그러자 정찰청장은 왜 블랙박스 같은것을 남겨놓아 이렇게 일을 번거롭게 하냐면서 말합니다. 하지만 정재철은 블랙박스 영상은 돈 받아쳐먹고 혹시 모르는척 할까봐 남기는 영수증이라면서 동줄 끊기기 싫으면 자신이 맡은일이나 잘하라면서 협박합니다. 그리고 경찰 청장은 부하직원에게 내사과 팀원들을 추적하라고 지시합니다.

 

우선영과 은시연 그리고 서민재는 공항에서 붙잡힌 JC 최경준 이사를 취조하고 그가 입을 열지않자 서민재는 그의 손등이 주사자국과 코 점막으로 마약을 한 흔적 그리고 이 사이에 낀 떨을 하나씩 이야기하면서 교도소에 가고싶지 않으면 빨리 버스터에 대해서 말하라고 협박한답니다. 최경준이사는 경찰청장이 트랙에 왔던 날들을 떠올립니다. 경찰청장으로 인해 기분이 상한 정재철은 버스터를 타고 공도 연습을 하러나갔고 최경준 이사가 가속 기어에 결함이 있으니 실제 레이스처럼 주행하지 말라고 경고를했지만 정재철은 그말을 무시하고 청라사거리에서 진입하던 승용차를 쳤다고합니다. 은시연은 최경준이사가 말하는 것을 모두 녹음한후 윤지헌 과장에게 전달합니다.

 

그시각 서민재의 아버지는 전부터 상태가 좋지 않았던 앰뷸런스의 엔진을 고치기 위해서 나갔고 서장은 사건을 본청으로 넘겨 다른 경찰들은 복귀시키게 합니다. 하지만 서민재는 현장에서 남아있었고 터널로 진입하던 경찰청장의 부하 가르마를 검문하려다가 목이 졸려 기절하고 맙니다. 하지만 잠시뒤 깨어난 그는 택시를 타고 레이스 장소로 향합니다. 한편 정재철은 버스터를 타고 레이스 장소에 도착했고 은시연 역시 버스터의 위치를 확인합니다. 기태호가 정재철과 경주를 하면서 시선을 돌린사이 은시연은 버스터를 탈취해 도망갔고 그때 윤지헌 과장과 내사과 팀원들은 조직 규범 위반으로 체포되게 됩니다.

 

정재철은 은시연을 바짝 뒤쫓아가지만 서민재의 아버지와 여정이 탄 앰뷸런스와 부딪혀 길을 가로막히게 되고 분노가 가득찬 정재철은 앰뷸런스를 다시 한번더 들이박는답니다. 이사고를 목격한 그녀는 그곳으로 가 여정을 구하고 택시를 타고 쫓아온 서민재도 자신의 아버지를 구하려고하지만 정재철이 두번 들이받은 충격으로 인해서 차가 폭발하고 맙니다. 정재철의 비서와 경호원들이 그때 도착하고 그를 현장에서 데리고 떠나려고하지만 서민재는 자신의 아버지의 죽음에 눈이 돌아가 경호원들을 한명씩 때려눕힌답니다. 그때 가르마가 서민재에게 수갑을 채워 제압했지만 서민재는 엄지손가락을 달구 시켜 한손을 수갑에서 빼내어 수갑을 무기삼아 가르마를 때려눕힙니다. 정재철은 이를보고 도망치려하지만 서민재가 그의 차 앞유리에 몸을 던지게 되면서 차 창문을 깨고 그를 끌어내 목을 졸라 죽이려는 찰나 은시연은 총으로 쏴서 그 상황을 막는답니다.

 

서민재는 결국 정직을 당하고 정재철은 뺑소니 증거가 없어 약식기소로 풀려나게 됩니다. 기태호는 이틀뒤 정재철이 병원 진료를 핑계삼아 미국으로 출국해버리면 영영 잡을수 없다고 말하며 윤과장이 폐기한 내사과 데이터를 은시연에게 넘깁니다. 은시연은 윤과장이 CCTV 영상을 편집해 정재철의 증거를 고의적으로 은폐했다라는 것을 알아내고 그런 윤과장의 모습을 실망하며 내사과에서 등을 돌리게 됩니다. 은시연은 서민재의 집에 맡여져있던 지도와 뺑소니 피해차량의 예상 동선을 보고 저수지로 찾아가 서민재를 만나고 서민재는 정재철이 피해 차량을 저수지에 밀어 넣었다라는 것을 알아냅니다.

 

은시연이 서민재에게 우리가 잡자고 말하고 그날밤 카센터로 돌아온 그에게 정재철이 찾아와 도발합니다. 정재철은 경찰이 되기 전 김민재도 자신과 다를바 없는 나쁜놈이라고 말하지만 서민재는 자신은 악행을 멈췄고 너는 그렇지 않다라는 것이 다르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너희 레이서들은 안전한 기계에 안전한 루트를 안전하게 운전하는거 아니냐면서 폭주를 뛸때 빽차들이 몇대나 따라오는지 아냐면서 안전속에서 속도가 전부인줄 아는 너같은 놈은 자기를 이길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정채철에게 다음에 만날땐 영장을 가지고 찾아갈것이라고 말하고 정재철은 넌 나랑 다시만나면 죽게 될것이라고 합니다.

 

내사과 차를 타고 공항으로 가던 정재철은 자신의 서킷으로 가 자신의 차를 타고 가겠다며 말합니다. 기태호 검사는 정재철의 영장을 신청함과 동시에 저수지에 은닉한 사체를 증거로 하기 위한 수색 작업도 시작합니다. 내사과 무전을 감청해서 정재철의 이동경로를 예측한 은시연과 서민재는 JC 모터스에서 대기를 하고있다가 그를 잡으려고하지만 바로 그는 차문을 열고 도망갑니다. 서민재는 그런 그를 뒤쫓아가고 은시연은 권총으로 내사과 팀원들을 겨눈후 수갑을 차라고 말한다. 정재철은 서민재를 레이싱 트랙으로 유인해 자신과 경주를 하게끔 유도하고 서민재 역시 은시연을 태운후 정재철을 뒤쫓아 공도로 가게 된다. 하지만 정재철은 일반차량들을 들이받아가며 사고를 냈고 결국 서민재는 자신이 더 쫓다가는 죄없는 사람들이 다친다라고 말한다.

뺑반뺑반 줄거리 결말

 

뺑반 결말

결국 뺑반 결말 자체에서 나쁜 역할을 맡은 조정석을 잡지 못할까요? 뺑반 결말 어떻게 끝나게 될까요? 뺑반 결말 궁금하시다면 지금부터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뺑반 결말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정재철을 놓치는건가 하는 순간 우선영 계장이 교통통제실로 쳐들어와 이곳의 지휘권자가 자신임을 직원들에게 말하고 정재철의 버승터를 추적해 공항을 포함한 모든 길을 차단하고 그를 자신의 레이싱장으로 유도할것을 말하며 통제실의 무전을 감청하며 단속을 피해온 렉카기사들에게도 한번만 도와줄것을 말한다. 이를 듣고있던 여정은 렉카기사들에게 서민재의 아버지 덕을 봤던 분들이라면 꼭 도와달라고 말했고 다들 교통 통제를 돕는답니다.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윤차장은 우선영을 막으려했지만 우선영은 넌여전히 똑같다라면서 그녀를 돌려보내고 결국 윤차장은 저격수를 배치한 헬기를 뛰우게 됩니다.

 

이후 무전을 듣던 서민재와 은시연은 여기에서 갈려져 추적하기로하고 서민재는 다시 정재철을 쫓아간다. 그리고 렉카기사들과 경찰차들이 정재철이 가는 길목을 차로 들이 막아 강제로 그의 레이싱 장으로 향하게 유인하고 차로를 제안해 서민재가 그를 쫓아오게끔 길을 만들어준다. 정재철은 어쭐수 없이 렉카차와 경찰차를 피해가면서 도주하지만 이내 서민재에게 따라잡히게 되고 미리 앞질러가있던 은시연은 정재철의 앞을 막고 권충으로 우축 앞바퀴를 맞힙니다. 서민재에게 따라잡힌 그는 버스터 부스터를 켜서 벗어나려하지만 바퀴가 버티지 못해 터져버리고 그 동시에 서민재가 차를 들이 박아 그의 레이싱 트랙으로 추락하게 합니다.

 

그렇게 서민재가 정재철을 잡았구나 하고 안심을 하고있었지만 갑자기 윤차장이 서민재와 은시연을 수배한다. 은시연은 자신을 체포하려는 경찰들을 제압하고 도주했고 서민재 역시 다친다리를 이끌고 정재철과 몸싸움을 한후 영장이 나왔다면서 웃지만 기태호는 영장이 기각되었음을 알린것이다. 거기다 윤차장이 보낸 저격수가 탄 헬기가 도착해 서민재를 저격해 뒤늦게 달려온 은시연이 서민재를 보호해 옆구리에 관통상을 입고 헬기는 후퇴한다.

 

정재철은 다신몸을 이끌고 자신의 다른 차량을 찾아 도주하려고 했지만 분노한 서민재가 쫓아와 그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정재철은 넌 쏠수 없다고 도발하지만 서민재는 알잖아 나 경찰아닌거 라면서 총을 장전한답니다. 이에 정재철은 정말 죽을수 있음을 깨닫고 겁을먹고 은시연이 이를 만류합니다. 서민재가 잠시 주춤하자 정재철은 그의 옆구리를 송곳으로 찔렀고 이때 당황한 서민재는 당신을 뺑소니 및 경찰 살해 시도 혐의로 긴급 체포합니다. 라고 말합니다. 정재철은 지금 그걸 믿을 줄것 같냐고 말하지만 서민재는 정재철에게 눈에 보이는게 진실이라고 말하며 잡히게 된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은시연은 기차에 타서 어디론가 향했고 뉴스에서는 정재철이 저수지에 밀어넣은 차에서 시신이 발견되어 유죄판결이 난것이 알려진답니다. 기태호는 TV에 자기가 나오는 것을 보고있냐면서 은시연에게 자랑하고 은시연은 시골 할머니들을 상대로 뺑소니 사건을 수사하는 서민재와 재회한다. 은시연은 승진후 특별수사팀으로 그리고 우선영은 서장으로 승진 되었지만 서민재는 승진도 하지 못했다. 그리고 은시연은 전청장이 뺑소니 사고로 코마 상태이고 어떤 증거도 남기지 않았다고 말하며 이건 너만 해줄수 있는 일이라며 서류 봉투를 건냅니다. 이에 서민재는 웃으며 언제부터 합류하면 될것인지를 물으면 영화 뺑반 막이 내린답니다. 여러분들 주말에 뺑반 시청 아시죠? 뺑반 볼만하고 재밌습니다. 그럼 글쓴이는 뺑반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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