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

열정 같은 소리하고있네 줄거리 총정리

by 루비블 2020. 6. 2.
반응형

안녕하세요. 루비블입니다. 오늘은 열정 같은 소리하고있네 영화에 대해서 적어볼까합니다. 영화 열정 같은 소리하고있네 작품은 글쓴이가 원했던 스타일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박보영이 나온다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자들에 대한 모든것들을 스토리로 표현해놓아 생각보다는 재밌게 봤습니다. 세상엔 역시 쉬운 일이라는것은 없구나를 잘 알려주는 것이였고 기레기가 무엇인지를 잘 표현해주는 작품이였습니다.

열정 같은 소리하고있네 줄거리열정 같은 소리하고있네 줄거리

 

보는내내 안쓰럽기도하고 그들 역시 먹고 살기위해서 어쩔 도리가 없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기사들만 주구장창 써놓아 내려가는 그들을 보면서 한사람의 인생을 저렇게 망가뜨려도 되나 싶을 정도로 화가나기도했습니다. 기사하나로 인해서 자신의 인생의 모든것을 잃을수 있다라는 것도 또다시 느끼게 해주는 그런 작품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보시면 알겠지만 타켓으로 잡히게 되면 빼도박도 못하는 상태가 될수도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늘 항상 연예인들이 자신의 행동에 조심하고 모든것을 숨기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는 개방적인 사건 사고방식으로 열리려면 멀었다라는 것도 느끼게 해준 작품입니다. 한번 보시면서 현실 사회와 한번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재밌게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재미 뒤에 무엇이 숨겨져있는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에 대한 내용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열정 같은 소리하고있네 줄거리열정 같은 소리하고있네 줄거리

 

열정 같은 소리하고있네 줄거리

열정 같은 소리하고있네 줄거리 자체를 살펴보시면 제가 무슨말을 하시는 건지 아실겁니다. 그리고 열정 같은 소리하고있네 줄거리 내용은 주인공의 시점에서 적어보도록 할것입니다. 그러면 열정 같은 소리하고있네 줄거리 자체가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열정 같은 소리하고있네 줄거리 내용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에서 탑으로 졸업도했고 입상도 한 경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취업난으로 인해서 겨우 붙은곳이 바로 이 신문사입니다. 다른 신입사원들은 부서를 잘 맞게 되었지만 도라희는 들어가자마자 전화로 욕을 마구 퍼붓고있는 하부장의 부서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사이 도라희는 나는 죽었구나 상사를 잘못만났구나 하면서 인상을 찌푸립니다. 처음에 바짝 긴장하고 정장을 차려입고 온 그녀는 하부장에게 어찌 빨리 그만 둘 애들만 붙여주냐는 말을 하면서 그녀에게 열정이면 뭐든 다 할수있다고 외칩니다.

 

하부장은 우지환의 뒤를 캐고있었고 그 와중에 우지환이 피습을 당했다라는 소식이 전해져 옵니다. 바로 하부장은 빨리 출동하라고 했지만 다들 일들이 많아 서서히 피했고 결국 도라희만 남게 됩니다. 결국 하부장은 도라희에게 이일을 맡기고 모든것을 알아내라고하면서 보냅니다. 그시각 자다 일어난 도라희는 신속하게 뾰족구두를 신고 미친듯이 달려서 우지환의 병원으로 향합니다. 기자들 사이에 끼어들어서 정보를 캐내려고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합니다. 그러던 도중 대학 선배인 채은을 만나 이세상에 대해서 알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온힘을 다해서 정보를 알아내지만 처음으로 맡은 일이였기때문에 그녀는 실수 투성이에다가 하부장의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씨티를 왜 찍었는지 어느부위를 찍었는지를 알아내야 하지만 도라희는 그냥 씨티를 찍었다라는 것만 전하기 때문에 하부장은 더 길이길이 날뜁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저런걸 보낸게 잘못이라면서 하부장은 말하면서 전화를 끊어버리고 그때 TV뉴스에 도라희가 나오게되면서 하부장은 거기서 먹고있는 김밥이 맛있냐고 전화를 걸어 이것저것 버럭버럭 화를냅니다. 순간 도라희는 열받아서 내가 그만두면되지 그러면 될거아냐 이러면서 외치지만 전화는 끊기지 않은 상태라고 하부장이 알려줍니다.

 

너무 힘들고 하부장에게 스트레스를 받는 그녀는 수습도 사직서를 내야 하냐라고 검색하게 되고 그때 하부장이 김우빈 인터뷰를 누가 할거냐고 묻자 그검색을 지우면서 자신이 하겠다고 말하지만 까이고 맙니다. 결국 그녀는 따박 따박 말대꾸를 하다가 결국 선우 선배에게 옥상으로 끌려가게 됩니다. 선우선배는 그녀에게 너는 그냥 생각도하지말고 말도하지말고 아무것도 하지말라면서 말합니다.

 

그래도 버텨야된다라는 생각에 그녀는 이것저것 기사를 써보지만 하부장 마음에는 들지 않아 다 찢어버리게 됩니다. 그러면서 하기싫으면 나가라고 너말고도 일할사람 널렸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정말 그만두려고 하지만 엄마는 회사에 이제 취직했으니 오피스텔 월세는 너가 알아서 내라고 말합니다. 한달이 지나 월급이 들어왔지만 이것저것으로 다 빠져나가게 되고 도라희는 멘탈이 붕괴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한 연예인 그룹이 인터뷰를 오게 되고 선배는 자신이 짬밥이 있는데 이걸 해야겠냐면서 하부장 몰래 도라희에게 시킵니다. 인터뷰 도 중 연예인 그룹은 자신의 대표가 너무한다라는 말도 하고 이것저것 불만 불평을 하는데 그것 모두를 기사로 적어서 검사를 받게 됩니다. 결국 그로 인해서 하부장에게 또 한소리를 듣고 선배는 그거하나 일처리 제대로 못해서 욕먹게 만드냐고 화를 냅니다. 결국 멘탈이 나가버린 그녀는 선우선배에게 하부장 왜그러냐면서 따지고 묻고 선우선배는 우리들 밥그릇지키려고 그러는거라고 오히려 하부장 편을 든답니다.

 

그사이 도라희는 점점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우지한 병원에 가서 인터뷰 따오라고 시키는 바람에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그곳으로 향합니다. 그곳에서 또 대학선배를 만나게 되었고 그 선배 역시 우지환 인터뷰를 따기위해서 발을 차밑에 끼워 다치게 합니다. 그렇게해서 병원으로 들어간 도라희와 대학선배는 우지한 병실쪽으로 향하는데 거기에는 경호원들이 서있습니다. 그런데 대학선배는 그 경호원들이 내 얼굴을 안다면서 자신은 못들어가니 자신이 소란을 피울때 들어가라고 합니다.

 

결국 그렇게 도라희는 우지환의 병실로 들어가게 되고 인터뷰를 하려고 자세를 잡습니다. 그런데 밖에서 장대표의 목소리가 들리고 우지환은 도라희를 숨깁니다. 소문과는 다르게 둘 사이는 너무나도 안좋아보였고 장대표가 나가자마자 자신은 인터뷰를 할수없으니 사진 몇장을 주면서 이걸 기사로 쓰라고 말합니다. 바로 스캔들 기사였습니다. 하지만 도라희는 고민했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나중에 선배에게 물어보고 선배는 도라희가 한건했다면서 하부장에게 말합니다. 어쩔수 없이 그녀는 그것을 기사로 쓰게 되어 내보내게 됩니다. 그날 바로 장대표는 하부장에게 전화를했고 하부장이 금두꺼비를 뇌물로주면서 우지한 기사좀 잘좀 써달라고 부탁하며 헐리웃 영화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말합니다.

 

그 다음날 연예부 성과가 좋지 않아 감원이 생기게 되었고 하부장은 왜 감원을 해야하냐면서 따집니다. 신입들이야 돈조금 줘도 열정있게 일하지만 자신들은 하는것도 없이 돈만 받으니 감원하라는 소리가 나오지 않겠냐고 말합니다. 결국 분위기는 살 얼음판을 걷게 되는데 도라희는 계속해서 단독 특종을 만들어 선우 선배와 비교를 당하고 앞에 있는 선배는 누가 단독 맡기 싫어서 안맡느냐면서 그녀를 앞에두고 뭐라고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선우선배에게 이것도 못한다 저것도 못한다 라고 말하면서 너는 사회부라 이딴 찌라시는 못쓰겠다 이거냐면서 한부장이 화를 버럭내게 됩니다. 결국 선우선배는 화가나서 그만두면 될거아니냐고 나가버리고 정말로 자신의 짐을 다싸서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돌아오지 않고 자신의 누나 레코드가게에서 일을합니다. 그러던 중 우지한이 미국에서 실종상태라는 소식이 들려왔고 장대표는 우지한을 묶어두기 위해서 3년전 일어난 성폭행 사건자료를 가져와 기사로 내보내 달라고 합니다. 아예 족쇄를 채워버리겠다라는 심산입니다.

 

일단 그 사건은 도라희가 맡게 되었고 도라희는 이거 뭔가 이상하다고 조작된거 같다면서 기사를 내보내지 못하겠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하부장은 그래 알았어 라고 그녀를 내보내고 그 기사를 내보낸답니다. 화가난 라희는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왜 내보내냐면서 부장에게 따지고 부장은 난너에게 뭐라도 하라고 했다고 근데 너는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아 자신이 한거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한부장 속마음은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하기에 한부장은 다칠걸 알면서도 팀원들을 감원시키지 않기 위해서 자신이 내보내게 된 것입니다.

열정 같은 소리하고있네 줄거리열정 같은 소리하고있네 줄거리

 

열정 같은 소리하고있네 마지막회

점점 열정 같은 소리하고있네 결말 자체로 치닫게 됩니다. 여러분들 우지한과 그리고 도라희는 어떤식으로 정의를 구현할지 열정 같은 소리하고있네 결말 내용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열정 같은 소리하고있네 결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열정 같은 소리하고있네 결말 자체를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녀는 걸국 선우 선배를 찾아갔고 이 모든것들을 털어놓게 됩니다. 하지만 선우선배는 방법은 두가지라면서 두가지를 알려주게 되는데 그중 하나가 자신의 자리를 내놓고 추측기사를 내놓는다는 거였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을 윗선에서 막았고 장대표가 얽혀있는 사람이 너무 많아 함부로 건드릴수가 없습니다. 그시각 도라희는 장대표 기자회견장에 갔고 왜 기사가 안올라오는지 한부장에게 전화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듣는답니다.

 

하지만 한 기자가 우리선에서 해결하지 못하면 다른 방법이 있다라면서 여러 사이트에 이 기사를 그대로 올리는 것이라고 말했고 그들은 PC방으로 향해 모든 기사들을 사이트에 올리기 시작합니다. 한편 도라희는 마이크를 잡아 장대표에게 왜그러셨냐면서 묻고 자료도 다 조작된거 아니냐고 따져묻지만 장대표가 이를 웃으면서 막는답니다. 그리고 다른 기자들 역시 그녀에게 좀 가만히 있으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때 팀원들이 올린 글들이 사이트로 점점 퍼져나갔고 결국에는 모든것이 밝혀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우지한의 성폭행 누명과 장대표의 족쇄를 풀어주게 됩니다. 우지한은 도라희에게 찾아와 고맙다고 인사를 했고 그렇게 영화는 막이 내립니다. 보는내내 정말 화가나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그중에 이렇게 열심히 일을하는 기자도 있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솔직한 기자가 몇이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러한 사건들을 파헤치는 기자들이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 열정 같은 소리하고있네 분명 재미없을수있습니다. 스타일이 안맞으시면 말입니다. 하지만 글쓴이는 보는내내 제 스타일이 아니였지만 정말 재밌게 봤고 현실과 연관성이 있어 그런지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기자들이 얼마나 힘든지도 알게 되었고 그 기자들 역시 얼마나 솔직한 글을 쓰고 싶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열정 같은 소리하고있네 한번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글쓴이는 열정 같은 소리하고있네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션 줄거리 외에 총정리  (0) 2020.06.04
비긴어게인 줄거리 총정리  (0) 2020.06.03
에버콜라겐 효능 부작용  (0) 2020.06.01
어류 콜라겐 효능 외에 총정리  (0) 2020.05.31
땅콩새싹 효능 총정리  (0) 2020.05.3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