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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영화 안시성 줄거리 결말

by 루비블 2020.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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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비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안시성 작품을 가져왔습니다. 좀전에 TV에서 영화 안시성 작품을 해주어 이렇게 보게 되었습니다. 보는내내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워낙에 글쓴이는 역사에 대한것을 너무 좋아하는데 왜 이런 작품을 이제껏 못봤던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보는내내 푹빠져서 봐서 고기까지 태울 정도였습니다. 그정도로 뭔가에 쏘옥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였습니다.

안시성안시성 줄거리 결말

 

영화 안시성 후기

하지만 영화 안시성 자체에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돌이 연기를해도 편견을 갖지 않는 사람입니다. 연기만 잘해준다면 보는내내 눈과 귀가 즐거우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비중은 적지만 조금 연기력이 다른 배우들에 못미치는 설현으로 인해서 보는데 아주 살짝 불편한 감은 있었습니다. 이것은 저말고도 저희 가족 역시 느꼈던 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스토리 자체가 꽉차있어 흥미로웠습니다.

 

못보신 분들의 경우 영화 안시성 시청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역사에 대한것만큼 재미있는 작품은 없는거 같습니다. 여지껏 역사에 대해 선택했던것중 엔딩이 실망스러운것은 있었지만 지루한것은 없었습니다. 그정도로 역사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머릿속에 잘 기억되면서 집중이 잘되는거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영화 안시성 줄거리 자체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안시성 줄거리 내용을 살펴보신후에 시청을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안시성 줄거리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안시성안시성 줄거리 결말

 

영화 안시성 줄거리

영화 안시성 줄거리 내용은 제1차 여당전쟁에 전쟁의 신이라고 불리우는 당태종 이세민이 고구려를 침략해 전력적 요충지인 요동성을 포함해서 성 10개를 빼았았다라는 나레이션이 나왔습니다. 이어 연개소문이 보낸 15만 대군은 주필산에서 당의 20만 대군가 맞붙게 된답니다. 당과 고구려의 총력전에 개마무사들이 앞장서고 태학생도인 사물이 이끄는 경마 기병부대가 뒤를 받쳐주면서 고구려 기병들이 당과의 전투에서 기선제압을 합니다.

 

당의 궁수부대가 아무리 화살을 쏘아대지만 철갑으로 무장한 개마 무사들에게 피해를 입힐수 없었고 이어 고구려 병사들인 당의 보병들을 밀어 붙인답니다. 고구려의 지휘관 고연수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신녀 시미에게 승리를 자신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녀의 얼굴은 어두웠습니다. 방연은 속수무책으로 밀리니 당황해하며 태종에게 괜찮겠냐고 묻지만 우리는 아직 충분히 버틸수있다고 말하며 고구려 무사의 위세가 대단하다며 칭찬까지 하는 여유를 보인답니다.

 

그때 갑자기 후방에서 아사나사이가 이끄는 당군 휘하 돌궐 기병대가 나타났고 이를 예상하지 못한 습격에 이제껏 파죽지세로 적군을 밀어붙였던 고구려는 밀립니다. 그렇다 이것은 태종이 파놓았던 함정이였습니다. 당군에게 순식간에 제압당한 고구려군은 계속해서 피해를 입고 고연수는 결국 병사들에게 퇴각을 외칩니다. 사물은 혼신의 힘을 다해 싸우지만 이미 너무많은 동료들의 죽음을 보고 패배를 직감하게 되고 눌함은 지금 당장 퇴각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말합니다. 그때 눌함이 당군의 공격을 받아 다쳐 쓰러지는 것을 보고 사물은 오열합니다.

 

결국 고구려는 그렇게 퇴각했고 대막리지 연개소문은 군대가 엄청난 피해를 받았다고 보고받는답니다. 연개소문은 남은 군사들을 수습해 평양성으로갔고 사물은 큰부상을 입은 눌함을 데리고 먼길을 가다가 연개소문과 마주치게됩니다. 연개소문은 눌함을 내려놓으라고 말했고 사물은 끝까지 데려가겠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연개소문은 이미 눌함은 죽었다라고 말해줍니다. 그렇게 현실을 받아들인 사물은 눌함을 내려놓는답니다.

 

그때 연개소문은 사물한테 안시성 출신인데 안시성주 양만춘을 아냐고 물어봤고 사물은 직접본적이 없다며 말했습니다. 연개소문은 양만춘이 어떤 인물인지를 물었고 사물은 이전에 많은 전투를 승리로 이끈 장수였지만 현재 반역자로 알려져있다고 말합니다. 연개소문은 너를 살려둔 이유는 양만춘과 다르게 나한테 충성하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양만춘의 목을 베라고 말합니다. 사물은 양만춘을 죽이게 되면 성민들은 어떻게 되냐고 말하지만 연개소문은 반역자를 따르는 성민 역시 반역자라고 말하며 안시성을 버릴거라고 대답합니다.

 

다음날 사물은 안시성으로 갔고 그 도중에 패잔병으로 보이는 두명의 병사와 마주치게 됩니다. 그들은 자신을 고구려 사람이라고 말하며 안시성으로 같이가서 당군에게 필사항쟁을 하자고 말합니다. 사물은 안시성 사람들로 추정되는 그들에게 성주를 뵙게 해달라고 말하고 둘 중 한사람은 내가 성주라고 밝힌답니다. 긴장하는 사물과 병사들을 번갈아보며 양만춘은 왜그렇게 놀라냐며 너희가 첩자라서 그러냐고 묻는답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양만춘 측근인 맹장 추수지는 이세민이 전장에다 고구려 말을 할줄 아는 놈들을 풀어놨다더니 이놈들이 그놈들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고구려 병사인줄 알았떤 둘이 갑자기 추수지를 공격했지만 추수지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들을 죽인답니다. 그러자 양만춘은 한명은 생포했어야지라며 타박합니다. 그리고 추수지는 사물을 기절시켜 그를 안시성으로 데려갑니다.

 

한편 사물의 집안을 아는 안시성의 호족 소별도리를 통해 그가 안시성 출신이라는 것이 증명이 됐으며 그가 태학생도라는 사실 역시 드러나게됩니다. 이에 추수지와 풍 그리고 활보는 그에게 존칭을 쓰며 경계를 늦추지 않는답니다. 사물으느 자신의 임무에 대해 고민하던 도중 양만춘이 몰래 나가는 것을 보게 되고 그를 미행한 사물은 양만춘이 아이가 태어난 한집에 몰래 방문해 음식을 건네준것을 보게됩니다. 사물은 양만춘의 뛰어난 인품을 보고 그를 죽여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뇌에 빠지게 됩니다.

 

전투를 준비하는 양만춘은 기병대의 대장 파소를 찾고 그의 처소로 향한답니다. 파소는 황급히 옷을 입었지만 옆에 누군가가 있는것이 눈에띄었고 그것을 확인하니 양만춘의 여동생이자 백하부대의 수장 백하였습니다. 이를 보고 양만춘은 대노하며 전쟁이 끝날때까지 기다리라고 하지 않았느냐며 둘중 하나가 잘못되면 어쩌려고 그러느냐고 말하면서 활을 집어들어 파소를 향해 쏘려고하지만 백하는 내가 찾아온거라며 날쏘라며 만류한다. 그런데 밖에서 돌궐의 척후병이 나타났음을 알리는 나팔소리가 울렸고 양만춘은 당나라 본대의 도착이 임박했으니 전투를 준비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는 갑옷읍 입었고 사물에게는 니 단검을 보자며 그 단검으로 자신의 수염을 다듬으라고 말하며 눈을 감는답니다. 사물은 맘만 먹으면 그의 목을 가져갈수있는 상황에서 긴장하며 그의 수염을 다듬다가 목에 칼을댔지만 양만춘은 이미 모든것을 알고있었고 지금은 하지말라면서 기회는 언제든지 있다고 말합니다. 이때 갑자기 추수지가 들어와 사물을 보며 의심하지만 양만춘은 그도 안시성 사람이라면서 추수지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당의 대군이 정말 새까맣게 몰려온것을 보자 안시성의 장수들은 기가죽지만 양만춘은 자신은 포기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면서 병사들의 사기를 올려줍니다.

 

그런 그들을 보면서 당태종은 그들의 재물을 빼앗고 그들의 아이들을 노예로 삼고 여자들을 탐해도 좋다면서 허락하고 드디어 싸움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양만춘의 신출귀몰한 지휘와 용맹한 병사들 덕분에 안시성은 승리하게 됩니다. 그들은 자축하면서 병사들을 배불리 먹였고 풍은 목숨을 빚진 활보에게 사과를 하나 밥그릇에 던져주고 간답니다. 한편 사물은 양만춘에게 다가가 왜 대막리지에 거역했고 주필산 전투에 군사를 왜 안보냈는지 추궁합니다. 그러자 양만춘은 연개소문이 왕을 죽인것이 당태종에게 고구려 침략의 명북을 가져다 주었고 주필산 처럼 드넓은 곳에서 전쟁을 치르는것은 바보같은 짓이라고 말합니다. 추수지는 이를 보고 사물을 베려하지만 양만춘은 이세민이 먼저라면서 그행동을 저지합니다.

 

그시각 당군은 공성탑을 준비하고있었고 공성탑을 여러개 만들어 성벽위를 공격할수있게 합니다. 그것을 본 양만춘은 공성탑을 어떻게 없애야할지 생각에 빠졌고 이내 정신을 차려 기름주머니를 준비를하라고 말합니다. 양만춘은 당 병사들을 쓸어버리며 공성탑으로가서 기름 주머니를 던지라고 한다음 불 화살을 명충시켜 공성탑을 싸그리 불태워버렸고 불시에 날아온 창에 어깰르 맞는답니다. 하지만 돌궐장수가 그를 향해 달려왔고 절체절명의 순간이 장수를 뒤에서 칼로 찔러 죽이고 양만춘은 그대로 정신을 잃게 됩니다. 당태종은 공성탑이 모두 파괴되자 후테를 명합니다.

 

양만춘은 4일이 지나고나서야 깨어났고 추수지는 양만춘에게 사물님이 아니였으면 큰일날뻔했다면서 이세민이 공격을 멈췄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당태종은 포기하지 않고 엄청난 인원을 앞세워 토산을 쌓는 대륙의 위엄을 보여줍니다. 단순히 흙을 쌓는것 뿐아니라 그흙은 단단히 다진데에 이어 그앞에 방패로 벽을 쌓은뒤 도개교와 문을 다는 등 사실사아 안시성과 비슷한 산성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원래는 이것이 석달이 걸릴 예정이였지만 두달안에 만들라고 장수들이 병사들을 독촉한답니다.

 

그러는 와중에 이세민은 고주몽의 활과 화살까지 주면서 일부로 시미를 석망한답니다. 그녀는 양만춘을 만나 토산이 완성되면 이길수 없다며 안시성은 이싸움에서 질거라고 말하면서 항복을 요청하지만 그는 이를 거부한답니다. 그때 파소는 이세민을 직접 죽이면 사령관을 잃고 군대가 흩어질것이라고 말했고 저의 기마부대가 야습을해 이세민을 공격하겠다고 말합니다. 생환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사실상 유일한 방법이였기때문에 양만춘은 허락하고 백하는 슬퍼합니다. 그리고 파소는 돌아올때까지 안자고 기다리겠다며 말합니다.

 

파소는 기마부대를 이끌고 이세민이 있는 막사를 습격하지만 그곳에는 궁수들의 실루엣만 가득했고 그는 완전히 포위되어있었습니다. 결국 기마부대는 전멸하고 파소만 혼자서 화살이 수십대가 꽂힌 처참한 꼴로 간신히 목숨만 붙어서 오게 됩니다. 파소는 양만춘에게 성안에 밀고자가있다고 알리고 백하에게 날 기다리지말고 먼저 자라고 전해달라고 한뒤 숨을 거두게 됩니다. 시미는 뒤늦게 달려와 비통해하며 오열하는 양만춘에게 제가 이세민에게 야습에 대해 알렸다고 말하며 토산이 완성되면 항복할 기회조차 없다고 말합니다. 이를 들은 추수지와 장수들은 분노했고 양만춘 역시 칼을 뽑아들었지만 차마 죽이지는 못하고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 갑자기 사물은 단검으로 시미의 목을 찌르며 안시성은 지지 않는다라고 말합니다.

 

한편 파소가 죽은 것을 확인한 백하는 당태종이 토산을 보러 나온 틈을 타 절망과 분노에 혼자 말을 타고 적진으로 향했고 백하는 당나라 병사들과 싸우다가 태종의 뺨에 상처를 주지만 이를 혼자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이였기에 결국 죽고맙니다. 당태종은 비록 적이지만 그녀의 용기에 좋은 인상을 받아 시신을 성으로 돌려보내주고 양만춘은 하늘이 무너질 정도로 슬퍼했고 안시성민들은 백하를 파소와 함께 수장시켜줍니다. 

 

토산이 거의 완성되갈때쯤 계속 고민하던 양만춘은 어느날 아이들이 두꺼비집을 지으며 노는것을 보고 토산 밑에 땅굴을 파 무너뜨린다는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하지만 토산이 무너지게 되는 경우 경사로 이해 흙더미가 성벽으로 기울게 될것이고 그렇게 되면 당군이 더 쉽게 넘어올수도있어 타이밍을 맞춰 토산을 점령할 작전도 동시에 짜게 됩니다. 영화 안시성 결말 내용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이들은 정말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을까요? 영화 안시성 결말 과연 어떻게 될까요? 지금부터 영화 안시성 결말 자체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시성안시성 줄거리 결말

 

영화 안시성 결말

영화 안시성 결말은 우대는 땅굴을 파는 인부들을 이끌고 혼심을 다해서 땅굴을 팠고 토산이 완성될때쯤에 밑에까지 파고 들어가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그러는 동안 토산이 완성되었고 당태종은 내일 공격하겠다고 말하며 병사들을 배불리 먹이라고 말합니다. 이날밤 갑자기 폭우가 내리고 인부들은 땅굴이 수몰되면 기둥 공략이 불가능해 지기에 배수 작업을 하느라 분지합니다. 다음날 아침 배수 작업을 완료한 안시성에서는 토산과 땅굴을 지탱하느 나무 기둥에 기름을 바르고 불을 붙였지만 문을 잔뜩먹은 탓에 불이 붙지 않았고 결국 우대는 자신들이 직접 기둥을 찍어 무너뜨린다라며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양만춘은 말렸지만 그러지 않으면 어차피 모두 죽는다면서 양만춘에게 어머니를 잘 부탁한다라고 말합니다.

 

우대와 인부들은 기둥을 미친듯이 도끼로 찍었고 마침내 이를 무너뜨린답니다. 그렇게 토산이 무너지면서 고구려군은 재빨리 건너가 토산을 점령하고 환호합니다. 두달동안 뼈빠지게 지은 토산이 허무하게 넘어가는 것을 본 당태종은 화가나서 토산의 담당자를 죽였고 총공격해 토산을 다시 빼앗으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전쟁은 시작됩니다. 그때 사물은 평양성으로 가 연개소문에게 지원군을 보내달라고 말하고 양만춘을 죽이라고 보낸자가 오히려 양만춘을 도와달라는 소리를 하는것을 들은 연개소문은 화가나서 사물을 죽이려하지만 그들도 고구려인이고 지금도 고구려를 위해서 싸우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시각 며칠동안 밤을 샌 전투가 계속되고 당태종은 아군의 희생따위는 신경쓰지 않고 무지막지한 물량을 쏟아붓는다. 결국 잘 버티던 안시성군도 화살과 수레바퀴에 나가 떨어지면서 위기를 맞게 되고 양만춘은 이상황에 이세민을 직접 활로 쏘겠다고 마음먹는답니다. 문제는 당 태종이 활의 사정거리 밖에있다는 것이였고 어쭐수없이 고주몽의 신궁을 가져오라면서 고구려의 신은 우리를 버리지 않았따면 같이 당겨주실것이라고 말하며 신궁을 당깁니다. 그러는 동안 당태종의 호위대가 앞장서서 돌진해 고구려군을 거의 다 제압하던 중이였고 풍과 활보 등의 목숨도 경각에 달한 상황이였다. 양만춘은 그렇게 신궁을 당기는데 실패했고 다시 활을 들어 필사적으로 힘을 다해 화살을 쏜답니다.

 

그순간 당태종의 눈에 거대한 화살이 꽂혔고 그는 소리지르며 괴로워 하면서 화살을 뽑아낸답니다. 그리고 괴로운듯 소리를 지르는데 그때 멀리서 한무리의 병사들이 나타나고 연개소문과 사물이 직접 지원군을 이끌고 달려왔습니다. 연개소문은 양만춘을 잠시 응시한후 당군을 추격했고 그런 모습을 본 당태종은 후퇴하라고 말을 하며 떠난답니다. 그렇게 안시성은 승리했고 사물은 태학으로 복귀하기 위해서 평양성으로 돌아간답니다. 그리고 양만춘은 심한 부상의 후유증으로 인해서 사망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안시성 작품은 막을 내립니다.

 

보는내내 정말 걱정이되었고 긴장감 역시 엄청났습니다. 그러다보니 안시성 작품에 몰입이 되었고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안시성 전투가 왜 역사에 남았는지도 정말 다시 한번 깊게 느꼈습니다. 보는내내 정말 최고였습니다. 여러분들 역시 시청하지 못하셨다면 꼭 한번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집중은 물론 몰입 역시 잘되어 시간 가는줄 모르실겁니다. 글쓴이 역시 보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봤습니다. 영화 안시성 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영화 안시성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주말 마무리 영화 안시성 작품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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