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줄거리 결말

안녕하세요. 루비블입니다. 오늘은 영화 아저씨 작품을 가져왔습니다. 오랜만에 옛날 영화 아저씨 시청하시라는 의미에서 들고왔습니다. 원빈의 외모가 너무나도 돋보이고 연기력도 엄청나서 가끔 무언가에 몰입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면 이러한 작품을 찾곤 한답니다. 이러한 작품은 시간이 지나도 머릿속에 남으니 말입니다.

아저씨 줄거리 결말

 

아저씨 후기

글쓴이는 영화 아저씨 자체를 보고 처음에는 무슨 내용일까 생각하면서 들여다보다가 점점 지날수록 뭔가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저 속에서 원빈이 살아남을수 있을까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리 주인공이라고 하더라도 저 많은 무리를 뚫기엔 어려워보였기때문에 긴장감과 몰입도까지 한번에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화 아저씨 내용에 푹빠져서 혼자 가슴 두근거리면서 봤었습니다.

 

당연히 무서운 장면들은 눈을 감고 보지않았고 싸우는 장면들 역시 실눈뜨고 볼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무서웠냐고 한다면 지금에와서야 무섭지 않았습니다. 처음볼때는 살짝 무슨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무서운 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느 장면에서 징그러울지 느낌이 딱 오기때문에 무서운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아저씨 줄거리 자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저씨 줄거리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잃어보시고 아저씨 줄거리 자체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아저씨 줄거리 내용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저씨 줄거리 결말

 

아저씨 줄거리

태식은 임신한 아내가 트럭에 치여 죽는것을 보고난후 그 충격으로 전당포를 꾸려 세상과 단절한 상태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늘 그를 찾아오는건 물건을 맡기러오는 손님들과 옆집에 사는 아이 장소미였습니다. 정소미는 태식도 자신처럼 버림받았다고 여겨 늘 그를 찾아왔고 태식 역시 소미가 싫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런 그에게 소미의 엄마는 자기딸도 제대로 돌보지도 않으면서 자기딸에게 이상한짓하면 가만 두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소미엄마는 기둥서방과 짜고 일하는 나이트클럽의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는 남자를 전기충격기로 기절시킨 후 그가 가지고 있던 마약을 훔쳐 카메라에 넣고 달아나 카메라를 전당포에 맡깁니다. 하지만 문제는 전기충격을 당한 남자가 단순한 조폭이 아니라 마약유통과 장기밀매까지 서슴치 않는 거대 범죄조직의 일원이였습니다. 결국 소미 엄마는 자신을 찾아온 두목 종석에게 헤어드라이기로 허벅지를 지지는 고문을 당하게 됩니다.

 

한편 아무것도 모르는 전당포에도 정체모를 누군가가 찾아왔고 태식은 그 침입자를 단순 좀도둑이라고 생각했지만 갑자기 종석의 부하 람로완이 휴대폰을 건네주고 그 너머로 소미의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때서야 태식은 심상치 않음을 느꼈고 서둘러 종석 일당과 납치당한 소미와 소미의 엄마가 타있는 봉고차를 쫓지만 놓치고맙니다. 이후 그는 경찰에 납치사건이라고 신고를했지만 장난 전화로 오해를 하는 경찰서의 반응에 결국 신고는 포기하고 자신이 직접 나서기로 마음을 먹는답니다.

 

그는 오명규라는 남자가 두사람을 데리고 있을거라고 여겼고 태식은 그의 아지트로 향하지만 이미 태식과 명규가 경찰에 체포되도록 판을 짜놓았던 함정이었습니다. 태식은 만석 일당이 제공한 찰르 타고 오명규를 추격하지만 결국에 놓치고 맙니다. 하지만 추격전 도중 열린 자신의 차 트렁크를 보게 되고 그는 그안을보고 깜짝 놀라게됩니다. 바로 소미의 엄마가 그곳에서 장기가 다 적축된채 싸늘한 시체가 되어있었습니다. 태식은 시체를 보고 넋이 나가있어 출동한 형사들에게 잡히게 됩니다. 형사들 역시 그곳에서 그녀의 시체를 보고 깜짝놀라고 그상태로 굳어버립니다.

 

결국 만석과 종석의 던지기에 의해서 태식은 모든 누명을 다 뒤집어썼고 결국 경찰서로 연행된 태식은 소미의 생사를 알수 없었기에 취조받는 자리에서도 입을 다물고 오랫동안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그곳에 올려져있던 자신의 소지품 중에서 소미가 준 카드를 보고 경찰서를 탈출해 직접 그녀를 찾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기회를 보던 도중에 취조하던 형사가 식사를 준비할때 자신이 왼손잡이라고 거짓말을 한뒤 형사가 오른손에 수갑을 채우기 위해서 왼손의 수갑을 잠시 풀었을때 그는 형사들을 다 때려눕히채 오명규의 파일을 훔쳐서 달아납니다.

 

2개월째 오명규를 쫓고있는 김치곤은 5분사이에 자신의 부하6명을 때려눕힌 후 도망친 태식에 대해 호기심이 폭발했고 그때 그가 소미를 찾기 위해서 움직이고 있다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시각 경찰과 마약조직 일당 모두에게 쫓기게 된 태식은 어느 상황에서도 굴하지않고 만석과 종석을 찾아다니는 중에 아지트를 발견하게 됩니다. 만석과 종석 형제는 어린아이들까지 범죄에 이용하는 것도 모자라 장기까지 밀매해버리는 막장 행각을 본 후 눈이 뒤집힙니다.

 

그시각 형사들은 그의 신원조회가 되지않아 이를 눈치채고 백악관에 메일을 보내 CIA의 해킹을 유도했고 그 과정을 거쳐 그가 전직 국군정보사령부 특수공작부대의 특수살상무술 교관으로 일했던것을 알게되고 그가 금성장과 무공훈장을 수여받은 최정예급 특수 공작부대 요원임을 알아차린다. 그가 UDU에서 교관으로 있던 도중 평범한 일반인 여성과 결혼해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있었고 약 2조원의 가치를 가지는 인공위성 관련 기술 유출을 막는 방첩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게됩니다. 하지만 기술 유출을 시도한쪽에서 암살자를 보내 그의 눈앞에서 아내를 덤프트럭으로 들이 받고 그대로 밀쳐버렸습니다. 그것을 보고 그는 굳어버렸고 뒤늦게 도착한 지원조가 암살자를 제거하고 그를 병원으로 후송시켜 살아남는답니다. 이사건으로 이해서 그는 전역 지원서를 내고 이곳에서 전당포를 하면서 세상과 단절한채 살아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저씨 줄거리 결말

 

아저씨 결말

그러면 지금부터 아저씨 결말 자체를 알아봐야 합니다. 영화 아저씨 결말 내용은 무엇을 지니고 있을까 궁금하실겁니다. 그렇다면 글쓴이가 적어놓은 아저씨 결말 자체를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아저씨 결말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집중해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태식은 클럽에서 람로완과 싸우다가 총격을 당하게 됩니다. 그는 부상을 치료하자마자 그의 조직들이 있는 근거지를 추적했고 마침내 폐업한 가구판매점으로 위장한 곳이 그들의 아지트라는 것을 알ㄹ아내게 됩니다. 그곳을 관리하고있던 종석을 붙잡아 고문을 하고 프로판 가스의 폭발을 유도해 공장을 날러버리는 것은 물론 종석을 폭사시켜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마약 제조를 강요받는 동안 장시간에 걸쳐 노출된 독성물질에 중독되면 장기를 적출당하는 운명에 놓인 아이들도 구하게 됩니다. 그렇게 그는 김치곤 형사에게 이 아이들을 넘깁니다.

 

그리고 만석과 그의 부하직원들은 터키탕으로 찾아가 1대 다수라는 압도적으로 불리한 상황을 강제 돌파하였고 소미의 안구를 눈앞에서 박살내버린 람로완을 나이프 파이팅을 펼쳐 죽이게 됩니다. 이어 주차장에서 도주하려는 만석의 차량 타이어들에 여러분 총격을 가해 그가 도망가지 못하게 막은후 선루프 위에서 그를 향해 방아쇠를 당기지만 방탄유리였고 이에 태식은 자동자앞 방탄 유리의 한 지점을 계속적으로 총을쏴 구멍을 낸뒤 뒷좌석으로 도망가는 그의 어깨에 총알을 박는다. 그리고 아직 한발 남았다라면서 겁에 질려 절규하는 만석을 헤드샷으로 처리한다.

 

하지만 태식은 이미 소미가 세상을 떠났다라는 것을 알게 되어 삶의 의욕을 잃고 권총을 스스로 머리에 겨눠 세상과 다절하려고하지만 그 순간 소미가 나타나 뛰어온다. 그렇게 모든사건들이 끝난뒤에 체포되 그는 소미와 함께 경찰에 이송되었고 김형사에게 부탁해 문구점에서 소미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을 사주며 말장난을 친 뒤 그동안 소미에게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미소를 보이며 혼자사는거야 라고 말하고 마지막으로 한번만 안아보자라고 말한뒤 눈시울이 붉어짐과 동시에 아저씨 영화는 막을 내린다. 둘이 같이 사는것으로 아저씨 영화가 끝났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끝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아저씨 영화는 아직까지도 최고의 작품이 아닐까합니다. 그럼 글쓴이는 아저씨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다들 주말 재미있게 보내시구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기분이 안좋았다면 내일은 기분이 훨씬더 좋아질겁니다. 그럼 글쓴이는 정말 글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